1中 현대미술 거장 송동, 제주 첫 방문…포도뮤지엄 7월 '살롱드포도'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송동이 제주를 처음 찾는다.
포도뮤지엄은 오는 18일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연계 프로그램 '살롱드포도'에서 송동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버려진 창문과 문을 통해 도시의 기억과 인간의 삶을 탐구해온 그는 대표작 'Windows' 시리즈와 창작 과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를 처음 찾는 송동은 1990년대부터 중국 현대미술의 중요한 축을 이끌어온 작가다. 퍼포먼스와 설치, 비디오, 조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기억과 시간, 도시의 변화, 인간의 삶을 탐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