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유산도 ‘큐레이션 시대’…코스로 골라가는 5월 여행
가정의 달 5월,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궁궐부터 남도, 산사까지 이어지는 '국가유산 코스 여행'도 선택지다. 주제별로 묶은 방문코스를 따라가면 동선을 따로 짤 필요 없이 주요 유산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고, 숙박·교통 할인 혜택도 함께 따라온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전국 유산을 테마별로 10개의 길로 엮어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계절별로 코스를 큐레이션해 여행 동선을 제안하고, 체험과 스토리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4~5월에는 봄에 어울리는 세 가지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