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교육감,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단일후보'…무슨 차이?
6·3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8명 중 5명이 선거 공보물에 '단일후보' 또는 '유일후보'라는 문구를 내걸고 있다. 각 진영의 단일화 경선을 거쳐 최종 확정된 단일후보는 단 둘뿐이나, '8파전' 구도 속에서 각자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수단으로 해당 문구가 활용되는 양상이다.
28일 선거 공보물을 살펴보면 보수 진영 윤호상 후보는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 후보는 '중도보수 단일후보'라고 첫 표지에 각각 명시했다.
윤 후보는 서울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 선출 단일후보임을 밝히며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