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감독상·남우주연상 '시크릿 에이전트' 7월에 본다
![[서울=뉴시스]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 티저 포스터 (사진=수입사 찬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356_web.jpg?rnd=20260528150954)
[서울=뉴시스]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 티저 포스터 (사진=수입사 찬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정치 스릴러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가 7월 관객을 만난다. 수입사 찬란은 28일 이렇게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크릿 에이전트'는 1970년대 브라질 군사 독재 시절 한 남자가 실종된 어머니의 기록을 찾고 어린 아들과 재회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담았다.
연출은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이 했다. 그는 영화 '바쿠라우'(2021)와 '아쿠아리우스'(2016) 등을 통해 브라질의 정치·역사를 꾸준히 작품에 담아왔다. 주인공 '마르셀루'는 와그너 모라가 맡았다. 모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르코스', 영화 '시빌 워:분열의 시대'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중앙엔 피로 물든 공중 전화기가 있다. 전화기 뒤로 한 남자의 실루엣이 보인다. 포스터터 양옆엔 '전 세계 102관왕' '160회 노미네이트'라고 적혀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칸영화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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