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옥천]전상인 “중진공 충북연수원 분원 옥천 유치” 공약
“충북연수원 청주 단독유치에서 본관·분원 체제로 제안”
![[옥천=뉴시스] 국민의힘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후보가 28일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연수원 남부권 분원을 옥천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612_web.jpg?rnd=20260528171739)
[옥천=뉴시스] 국민의힘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후보가 28일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연수원 남부권 분원을 옥천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국민의힘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후보는 2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연수원 남부권 분원을 옥천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전 후보는 옥천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공동 추진할 ‘남부권 균형발전 제3공통공약'에 중진공 '청주 본관+옥천 분원' 유치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북은 도단위 8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진공 연수시설이 없는 지역이고, 충북도가 충북연수원 건립 계획을 발표(2024년 11월)할 당시 제외된 지역이 남부권(보은·옥천·영동군)"이라면서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 당시엔 충북에선 제천·보은·음성·진천지역(109.6만평)이 선정됐지만 옥천은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옥천은 늘 수용 당하는 땅이었고 충북균형발전의 사각지대로 전락했다"며 "김 지사 후보께서 제시한 ‘국가균형발전 거점 조성’ 의제는 남부권을 포함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남부권 산업거점 공동추진 협의체(도-군-중기부-산업부) 구성, 2027년 정부예산안 충북연수원 타당성조사 용역비(2억원) 옥천 입지 검토 포함, 기회발전특구 옥천 구역 추가지정 신청, 옥천군 부지 후보 3곳 사전 검토를 지역균형발전 우선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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