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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학교 찾아갈 문화예술교육 예술 콘텐츠 공모 중

등록 2026.05.28 1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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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단체·창작집단 대상 공모 진행

내달 3일까지 콘텐츠 제안서 접수 마감

7~12월 초·중학교서 운영 예정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마포구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마포구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마포구는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2026 마포 문화예술교육 상상스위치 예술 콘텐츠 공모'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상스위치는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하나로 예술가와 학교 교육을 연결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청소년 예술교육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예술가, 예술단체, 창작집단이다. 모집 분야는 장르와 형식 제한 없이 모든 문화예술 활동이다.

구는 단순 기능 습득형 수업보다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담은 청소년 예술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선정 규모는 10개 내외다.

선정된 예술가는 쇼케이스를 통해 학교 관계자에게 콘텐츠를 소개하고 학교별 매칭을 거쳐 7~12월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 학생들이 80~90분 동안 참여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은 마포아트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3일 24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받으며 최종 결과는 6월 셋째 주 발표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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