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채 없는 부채춤·체리피커의 질투…관습 깨부순 안무가 8인의 '크리틱스초이스'
주목받는 젊은 안무가들이 신작을 선보이는 춤의 축제가 펼쳐진다.
내달 29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은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장르를 망라한 무용의 최신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다. 춤 전문잡지 댄스포럼이 1998년 창설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현대무용 2편, 한국무용 4편, 발레 2편을 초연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창작발레의 존재감이다.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담아내는 안무가 이해니와 김다애가 무대를 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