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원도시재단 10년…주민 4만8000명 마을자치 참여
경기 수원도시재단은 설립 이후 10년 동안 주민 제안 공모사업에 공동체 870여곳과 시민 4만8000여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2016년 10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으로 출범해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 주거복지, 창업, 사회적경제 사업을 맡았다. 재단은 이후 환경과 기업·상권 지원으로 업무를 넓혔으며 2021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재단은 매산동과 연무동, 세류2동, 행궁동, 경기도청 주변, 서둔동 등 6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이 끝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거점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