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 종합 2위로 대회 마감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45로 패했다.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은메달을 목에 걸며 2023년(은메달) 이후 3년 만에 입상에 성공했다.
당시 대회 4연패를 달리던 대표팀은 결승에서 헝가리에 석패하며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