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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식시장 비상한 상황…레버리지 ETF, 주말에라도 대책 마련"

등록 2026.07.31 10:21:57수정 2026.07.31 10:48:24

"부동산 신속한 공급확대·실수요 보호·청년 주거사다리 복원 등 보완책 마련"

"메가특구 주52시간 근로제 예외, 상임위 차원서 논의…결론 난 것 없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1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삼전닉스 ETF'로 불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비롯해 주식시장 변동 상황에 관해 "주말에라도 숙의를 통해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주식시장과 관련해 당에서는 현 상황을 비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 간담회나 토론회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오면 정무위에 보고하고 논의하도록 했다"며 "당정 간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정부안이 마련되는 대로 아마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는 신속한 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청년층 주거 사다리 복원 등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 당정 간 밀도 있는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특구' 주52시간 근로제 예외에 관해서는 "상임위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아직 결론이 난 게 없다"며 "당내에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충분히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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