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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1년 앞으로…문체부, 준비 상황 점검

등록 2026.07.31 09:12:53

[뒤스부르크=신화/뉴시스] 최민호(가운데) 세종시장이 27일(현지 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하계 유니버시아드 폐막식에서 FISU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폐막식에 강창희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했다. 2025.07.28.

[뒤스부르크=신화/뉴시스] 최민호(가운데) 세종시장이 27일(현지 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하계 유니버시아드 폐막식에서 FISU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폐막식에 강창희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했다. 2025.07.2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1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문체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31일 오후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리는 D-365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내년 8월 1일 개막하는 대회를 1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충청권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가 한 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다짐한다.

김 차관과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홍종완 충남 행정부지사, 이정우 대회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다.

현재 대회 시설 76곳 중 3곳의 신축과 33곳의 개보수가 진행 중이며 내년 5월 공정 완료를 목표로 한다.

개·폐회식 총감독이 지난 1월 선임돼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조직위는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국제대회다. 충청의 힘과 매력, 지역의 단합된 마음이 함께한다면, 분명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대학생 스포츠인의 축제인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대회로,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홀수 해에 2년 마다 치른다.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열리는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에는 150여 개국애서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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