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맨시티 '26/27 어웨이 킷' 출시…韓 한정 스페셜 패키지 공개
등록 2026.07.31 09:43:31
'맨시티 하우스' 팝업서 한글·전통 매듭 담은 굿즈 선봬
![[서울=뉴시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707_web.jpg?rnd=20260731082324)
[서울=뉴시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을 공식 출시하고, 한국 팬들을 위한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어웨이 킷은 검은색에 금색 포인트를 적용해 맨시티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민들의 근면함과 단결을 상징하는 '일벌(Worker Bee)' 디테일을 더해 100년 넘게 도시와 함께 성장해온 구단의 정체성과 팬들과의 유대감을 표현했다.
푸마는 맨시티의 2026년 한국 방문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협업한 한국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은 한글을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시각문화 자산이자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스페셜 패키지는 맨시티 어웨이 킷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글의 조형미와 한국 전통 매듭의 유려한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글의 유연한 형태와 전통 매듭의 연결 구조를 접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박 일벌 컵·접시 세트'를 제작했다.
패키지는 어웨이 어센틱 저지와 함께 구성되며, 8월 5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맨시티 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된다. 판매는 8월 9일 하루 동안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710_web.jpg?rnd=20260731082436)
[서울=뉴시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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