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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베식타시, '조규성·이한범' 미트윌란 꺾고 UEL 3차 예선행

등록 2026.07.31 07:31:59

베식타시, 2-0 완승

[서울=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코리안더비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는 31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L 2차 예선 2차전에서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을 2-0으로 눌렀다.

지난 24일 홈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베식타시는 합계 스코어 3-0으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조규성과 오현규의 창끝 맞대결로 펼쳐졌다.

두 선수 모두 각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만 이들 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조규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오현규는 후반 40분 교체됐다.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오현규와 짧은 맞대결을 벌였다.

미트윌란은 후반 8분 마르틴 에를리치의 퇴장으로 변수를 맞았다.

수적 우위을 점한 베식타시는 후반 25분 밀로트 라시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6분 뒤 나온 오르쿤 쾨크취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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