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카오 노조, 26일 '공동교섭' 선포…"회사 쪼개도 책임까지 쪼갤 수 없어"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26일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뱅크 5일 연속 파업 결의대회와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노동자들은 이날 공동요구안을 제시하고 공동체 차원의 교섭을 요구할 예정이다. 공동요구안에는 책임경영과 고용안정, 공정한 성과배분을 비롯해 조직개편·매각·분사 시 사전협의, 공동체 내 전환배치, 공동체 차원의 고용·복지 안전망 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