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0클럽' 눈앞 한국…美·英·獨 진입 때와 달리 3%대 고성장
우리나라가 올해 인구 5000만명 이상,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를 달성한 국가를 뜻하는 '5040클럽' 진입을 앞둔 가운데, 우리보다 앞서 이 클럽에 이름을 올린 다른 선진국들과 성장세가 차별화된 모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유엔(UN)·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5개국은 5040클럽 진입 당시 경제성장률이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문 반면, 한국은 상위권을 기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