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컨드 이어폰 시장 노렸다"…삼성, 클립형 시장 늦깎이 등판한 이유(종합)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으로 오픈형 이어폰 시장에 뛰어든 배경에는 달라진 소비자들의 사용 습관이 있다. 한 사람이 상황에 따라 여러 개의 이어폰을 바꿔 쓰는 '복수 착용'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기존 커널형 이어폰을 대체하기보다는 출퇴근, 업무, 운동 등 이용 환경에 맞춰 커널형과 클립형을 병행하는 프리미엄 '세컨드 이어폰' 시장을 전면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 버즈 온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시장 진입 배경과 제품 전략을 설명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