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봉은사 새 주지에 석산스님 임명
등록 2026.10.20 16:40:56
![[서울=뉴시스] 봉은사 주지 석산스님(오른쪽)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849_web.jpg?rnd=20261020163829)
[서울=뉴시스] 봉은사 주지 석산스님(오른쪽)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인 봉은사의 신임 주지(사찰관리인)에 석산스님이 임명됐다. 임기는 2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0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석산스님에게 봉은사 주지 임명장을 수여했다.
진우스님은 "봉은사는 종단의 중요한 직영사찰로 대중의 많은 관심과 불자들의 기도처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수행과 전법의 경험을 바탕으로 봉은사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산스님은 "종단의 뜻과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을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해 봉은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봉은사 주지 석산스님은 수불스님을 은사로 1996년 사미계를 수계했다. 이후 봉암사 태고선원, 태안사 원각선원(구 금강선원), 성전암 현응선원, 신흥사 태고선원 등에서 10안거를 성만했다.
또한 금강사, 안국선원, 율하선원, 우곡사 주지를 역임했고 제18대 중앙종회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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