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권 해킹수사' 맡게 될 중수청…檢같은 공조체계 아직, '혼선' 우려
약 10만 건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대규모 금융권 해킹 사태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과거 검찰의 수사지휘 체제가 사라진 상황에서 중수청과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대형 해킹 범죄 수사에서 초기 혼선이 우려되고 있다.
21일 법조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16개 금융사가 피해를 입은 연쇄 해킹 사건에 대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추가해 중수청으로 사건을 통보할 예정이다.
금융권 해킹과 같은 첨단 디지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