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시 이어 호날두도 '안녕'…세계 축구 양분했던 '메호대전' 마침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에 이어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까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면서 현대 축구의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호날두는 지난 5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깜짝 발표했다.
지난 9~10월 A매치 당시 조르지 제주스 감독과 갈등 이후 대표팀을 무단 이탈해 논란이 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민 여러분, 이제 국가대표팀 7번 유니폼을 돌려드릴 날이 왔다"며 "23년 동안 이 유니폼을 입고, 지키고, 전 세계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