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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동사태에 철강업계 회동…3700억 규모 회사채 차환 지원
금융당국이 중동상황과 관련해 철강업계를 만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당국은 80조원 규모의 정책·민간금융으로 신규자금(대출) 공급을 지원하고, 1년 내 만기도래하는 3700억원 규모의 철강업계 회사채와 관련해 금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철강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제3
최홍기자2026.04.17 14:00:00
[속보]원·달러 환율, 6.8원 오른 1481.4원 출발
권안나기자2026.04.17 09:04:29
금감원, 사업자대출 유용 2차 현장점검…KB·우리銀 타깃
은행권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현장점검을 순차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이 현재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30일부터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를 시작으로 사업자대출로 주택 구입 자금을 조달하는 용도외유용 사례를 살피고 있다. 1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0일부터 KB국
우연수기자2026.04.17 08:43:48
예별손보, 한투지주에 팔릴까…'재매각·계약이전' 갈림길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이 또다시 불발됐다. 본입찰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만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결국 유찰됐다. 만약 한투지주가 다시 인수 의사를 밝힌다면, 향후 입찰 과정에서 유찰되더라도 수의계약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 한투지주의 참여 의사가 없을 경우 예별손보는 기존 진행됐
최홍기자2026.04.17 07:00:00
경상흑자에도 환율 안 떨어진다…"개인 해외투자 확대 영향"
한국 경제의 대외부문 구조 변화로 경상수지와 원화 가치 간의 전통적인 동조화 관계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원화가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 배경에는 민간 중심의 해외투자 확대와 자본 유출 구조 변화가 지목됐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우리나라 대외부문의 구조적 변화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
권안나기자2026.04.17 06:00:00
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2%…전월比 0.06%p 상승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중소법인 등을 중심으로 최근 들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월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2%로 전월말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연체율(0.76%)은 전월보다 0.09
최홍기자2026.04.17 06:00:00
정부, 전국 요양시설 종신보험 실태 전수조사 착수
정부가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료 전용과 이를 통한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16일 종신보험 가입 현황을 점검해 보험대리점(GA)의 위법사항 확인시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요양시설은 세무법인을 겸하는 GA의 컨설팅을 받아 시설 운영자금을 종신보험료로 낸 후 보험계약자를 개
최홍기자2026.04.16 18:01:53
4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미실시…"수급 여건 감안"
재정경제부는 4월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는 월별 국고채 발행물량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일정한 물량을 일정한 금리로 발행하는 제도다. 국고채전문딜러(PD)들이 사전 공고된 발행금리에서 수요 물량을 응찰하고, 응찰 물량에 비례해 낙찰받는 방식이다. 재경부는 &quo
안호균기자2026.04.16 17:05:36
예별손보 본입찰 1곳 참여…유효경쟁 미성립에 유찰
부실금융기관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본입찰이 일단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예보)는 16일 예별손해보험 매각 본입찰과 관련해 예비인수자 3곳 중 1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비입찰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사모펀드 JC플라워가 참여했다. 예보는 "총 1개사가 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최홍기자2026.04.16 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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