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본입찰 1곳 참여…유효경쟁 미성립에 유찰
예보, 잠재매수자 인수의사 타진해 매각 재공고 검토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사진은 14일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2025.03.14.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20732297_web.jpg?rnd=2025031413403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사진은 14일 서울 강남구의 MG손해보험 본사. 2025.03.14. [email protected]
예금보험공사(예보)는 16일 예별손해보험 매각 본입찰과 관련해 예비인수자 3곳 중 1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비입찰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사모펀드 JC플라워가 참여했다.
예보는 "총 1개사가 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고 전했다.
향후 예보는 단독응찰자를 포함한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매각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른 재공고 입찰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매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매각을 중단하고 예정된 절차대로 5개 손보사로의 계약이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보는 "공개매각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보호될 예정"이라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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