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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승부수 띄운 벤츠…CLA로 수입차 1위 되찾을까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신차를 출시한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플랫폼인 '알파마요'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접목했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연내 판매할 예정인데,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말도 들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23년 BMW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치열한 1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
류인선기자2026.01.16 11:26:23
현대차 무뇨스, 中베이징차 회동…"전동화 전환 재확인"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중국 합작 파트너인 베이징차그룹과 회동하고, 현지 합작사 베이징현대의 전동화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장젠용 베이징자동차그룹 당위원회 서기 겸 이사회 의장과 만났다. 지난해 6월 두 경영진이 전동화 전환과 향후 사업 전략에 논의
류인선기자2026.01.16 10:42:51
"10대 중 8대 정시" 델타항공, 5년 연속 북미 정시 운항률 1위
델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분석 전문 업체 시리움(Cirium)으로부터 5년 연속 '북미 지역 최다 정시 운항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 16일 시리움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지난해 총 180만회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는데 80.9%가 정시에 도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북미 내 2위 항공사 대비 4배 이상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도 정시 도착률
박지혁기자2026.01.16 10:36:17
글로벌 차 시장 美·中 둔화로 정체…올해 성장률 0.2% 전망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의 성장 둔화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정체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관세 부담과 소비심리 회복 지연 등이 맞물리며 시장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양진수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상무)은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신년 세미나에서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
박현준기자2026.01.16 10:00:00
현대차그룹, 밀란 코박 영입…AI·로보틱스 실력자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인공지능(AI) 인력을 속속 영입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AI 로보틱스 분야의 인력을 흡수하며 실험실 기술을 인류의 삶으로 가져오겠다는 비전을 현실화한다. 현대차그룹은 테슬라 부사장 출신 밀란 코박을 자문역으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외이사 선임 절차도 밟는다.
류인선기자2026.01.16 09:06:59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 16일 마감…대우건설 컨소 참여
공사기간 단축 논란을 빚었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할 전망이다. 건설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16일 마감되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이 입찰을 준비 중이다. 대우건설은 전날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지분 및 참여 비율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찬선기자2026.01.16 09:06:12
소형차 '나홀로 성장'…"경기침체, 불황형 성장 상징"
국산 차 시장에서 소형차가 나홀로 성장세를 보였다. 중대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흥행했지만, 경기 침체 속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몰리는 모양새다. 1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산 차 판매량은 137만3221대로 집계됐다. 승용차가 120만6603대, 상용차가 16만6618대로 각각 87
류인선기자2026.01.16 07:00:00
대한항공, 4분기 영업익 4131억…"여객·화물 고른 성장"
대한항공이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24년 4분기보다 1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 고환율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크게 늘었으나, 여객과 화물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다.
이창훈기자2026.01.15 16:28:00
트럼프에 야유 보낸 포드 직원 '정직'…"용납 안 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공장 단지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모욕해 논란이 된 포드(Ford Motor) 직원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 측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존중은 우리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회사 내에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5 16:15:19
아시아나 T2 이전, '셋방살이' 타박…화학적 결합 어쩌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제2여객터미널(T2)로 모두 이전한 가운데 함께 근무하는 첫날부터 양사 직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T2에서 탑승 수속 업무를 본격 시작했는데, 업무 공간을 함께 쓰는 상황에서 양사 직원들이 동일하게 불편함을 호소하며 갈등을
신항섭기자2026.01.15 15:42:26
"양보다 질"…아우디코리아, '신형 A6'에 승부 건다
아우디코리아가 '다작 전략'에서 '핵심 모델 집중'으로 방향을 틀었다. 지난해 역대 최다 신차 투입으로 판매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풀체인지 A6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신뢰 회복과 시장 내 입지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상황에서 쉽지 않은 단기 판매 확대에 나서기보다 대표 차종을 통한 체질 개선에 힘을 쏟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박현준기자2026.01.15 15:30:00
고환율 덫 걸린 LCC…日·中 노선 호황에도 웃지 못한다
고환율 장기화 여파로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재무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과 출혈 경쟁이 겹치며 실적 개선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영업손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2231억원에
이창훈기자2026.01.15 14:48:55
인천공항, IATA 주관 지역훈련파트너 인증 4년 연속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RTP(Regional Training Partner)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IATA 교육 과정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위임받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공사는 지난 2
홍찬선기자2026.01.15 14:01:00
현대차 포티투닷, 박민우 체제 준비…"역할 변화 불가피"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업 포티투닷이 박민우 대표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엔비디아 출신 대표가 선임되며 리더십 교체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개발 플랫폼 알파마요 도입이 가장 큰 변화가 될 전망이다. 알파마요가 도입되면, 자율주행 기술 원천 개발자를 맡았던 포티투닷의 역할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
류인선기자2026.01.15 13:50:22
국토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 장관으로서 사과…진상 밝힐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참사 발생 이후 1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유가족들과 국민들께 명백하게 진상을
홍찬선기자2026.01.15 11:33:04
머스크의 승부수…테슬라 FSD, 이제 '구독제'로만 간다
미국 전기자 기업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주행보조장치인 FSD(Full Self-Driving)을 한 번에 판매하지 않고, 구독제로만 제공할 것이라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테슬라는 2월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것이다. 이후 FSD는 월간 구독으로만 이용할 수
최현호기자2026.01.15 11:24:15
지난해 車수출 720억弗 역대 최대…3년 연속 700억불 돌파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미국의 관세 부과 등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도 2023년 709억 달러를 넘어서며 3년 연속 700억 달러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친환경차 수출은 258억 달러로 전년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이 전년대비 30% 늘어
김동현기자2026.01.15 11:00:00
20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검사서 모두 합격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신차 23종이 실내 공기질 조사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13개 자동차 제작사의 신차 23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 공기질 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신규 제작·판매된 차량의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조사해왔으며, 현재는 폼알데하이드와 벤
변해정기자2026.01.15 11:00:00
우주산업 4년 뒤 '1조달러'…"韓 수출 전략 시급"
글로벌 우주 산업 규모가 4년 뒤 1조 달러(147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우주항공산업 수출 규모를 확대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5일 '미래를 여는 우주항공산업, 주요국 전략과 한국의 수출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주도 글로벌 우주 경제는 202
류인선기자2026.01.15 11:00:00
볼보, 전기차 EX90·ES90 투입 예정…'SDV 경쟁력' 강화
볼보자동차코리아(볼보코리아)가 올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볼보코리아는 올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EX90과 ES90을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중에 국내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볼보코리아는 총 1
박현준기자2026.01.15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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