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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국내 대표 제지업체 6곳 담합 과징금 3383억…가격재결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3년 10개월에 걸쳐 담합을 벌인 제지사 6곳에 과징금 3383억원을 부과하고 법인 고발과 함께 가격재결정명령을 부과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3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한솔제지·무림 등 국내 대표 제지사업자들은 2021년부터 3년 10개월에 걸쳐 교육·출판 등
여동준기자2026.04.23 09:48:33
실속형비데 찾는다면…"청호나이스 B360 써보세요"
청호나이스는 비데 신제품 'B360'을 출시하고 실속형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B360은 높이 120㎜의 슬림한 비데로 이음새를 없어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다. 본체는 IPX5, 측면 조작부는 IPX7 방수 등급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노즐은 풀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부식과 오염 부담을 줄였고 사용 전후 자동 노즐 세척 기능이 탑
강은정기자2026.04.23 09:47:25
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 확대…전담 인력 30명 보강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을 큰 폭으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3일 1단 1실 4개 부서였던 재생에너지사업단을 1단 2실 5개 부서로 확대하고 전담 인력 30명을 보강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생에너지 사업 인력은 기존 131명(본사 5
이수정기자2026.04.23 09:40:24
한전, NATO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 6년 연속 참가
한국전력공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6년 연속 참가해 에너지 분야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
손차민기자2026.04.23 09:39:42
전국민 샤워 1분씩 줄이면?…가스공사 "月590억 비용 절감"
한국가스공사가 23일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의 일환으로, 일곱 번째 실천 행동인 '샤워시간 줄이기'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샤워시간 줄이기'가 국가 에너지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전 국민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줄일 경우, 물 사용량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로 하루
이수정기자2026.04.23 09:35:16
"숲속 꿀잠자고 몽골여행 떠나요"…내달 6일까지 모집
유한킴벌리는 다음 달 6일까지 '2026 숲속 꿀잠대회' 참가자 7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숲속 꿀잠대회는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숲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매해 1만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다음 달 3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숲 숲속 무대에서 진행된다. 유한킴벌리는 약 2시간의 수면 시간 중 심박수
강은정기자2026.04.23 09:27:22
"씨드볼로 하천 살린다"…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서 생물다양성 복원 봉사활동
포스코퓨처엠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복원과 환경 정화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직원과 가족
유희석기자2026.04.23 09:03:52
"정규직·인턴 102명 선발"…중진공, 상반기 채용 시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6 상반기 채용 공고'를 내고 정규직 및 청년인턴 102명을 뽑는다고 23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은 총 60명으로 행정 42명, 기술 18명이다. 이중 보훈대상자 12명을 제한경쟁 방식으로 선발하고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출신지, 연령 제한을 두지
강은정기자2026.04.23 09:02:47
담합 10년 사이 1회만 반복해도 '과징금 100%' 가중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 경쟁 질서를 훼손하고 국민 생활에 피해를 주는 담합이 반복되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경제적 제재를 강화한다. 앞으로 반복 담합에 대해서는 10년 사이에 1회 반복만으로도 과징금 100%를 가중할 예정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3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같은 내용의 반복담합 근절방안을 발표했다
여동준기자2026.04.23 09:00:00
G마켓, '꼭 멤버십' 정식 론칭…최대 10% 적립·차액보상 도입
G마켓이 23일 독자 멤버십 '꼭 멤버십'을 정식 론칭한다. G마켓은 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상품 구매 시 기본 적립 최대 5%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 적립은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음료, 생수, 건강기능식품, 뷰티
동효정기자2026.04.23 08:57:12
'걷고 줍고'…애경산업, 지구의 날 맞아 플로깅 진행
애경산업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22일 서울 경의선숲길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ESG 캠페인 '애탄다(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플로깅은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환경 정화 활동으
권민지기자2026.04.23 08:56:28
"성장 위한 후속지원 필요"…신창사 졸업기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2일 세종 로컬창업타운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간담회'를 열고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과 판로 확대 및 유통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창업
강은정기자2026.04.23 08:43:05
中 전기차 시장 정책 변화…현대차그룹, '아이오닉'으로 반등 기회 노린다
현대차그룹이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중심 '신에너지차(NEV)' 전략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자율주행·고급차 중심으로 재편된 중국 정책 환경이 경쟁 구도를 흔들고 있다. 공급과잉 속 저가 전기차 중심 구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그동안 소외됐던 현대차그룹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류인선기자2026.04.23 08:30:00
현대차그룹, 中 진출 24년 만에 전략 대전환…'아이오닉' 앞세워 재진격
현대차그룹이 중국 시장 진출 24년 만에 신에너지차(NEV)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내연기관 중심의 가성비 이미지를 벗고,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현지 협력을 앞세워 점유율 반등을 모색한다. 현대차는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26 오토 차이나'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2년 만에 행사에 복귀
SK하이닉스, 1Q 영업익 37.6조 역대 최대…매출 50조 넘기며 '어닝 서프라이즈'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3일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보다도 높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회
홍세희기자2026.04.23 08:00:35
[속보]SK하이닉스, 올 1분기 영업이익률 71.5% 영업익 '사상 최대'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홍세희기자2026.04.23 07:39:52
[속보]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5조 전년比 198% 증가 역대 최대
홍세희기자2026.04.23 07:38:25
[속보]SK하이닉스, 1분기 사상최대 영업익 37.6조…전년비 405% 늘어
홍세희기자2026.04.23 07:37:33
[속보]SK하이닉스, 올 1분기 매출 52조 영업익 37조원
홍세희기자2026.04.23 07:36:07
李정부 '에너지 밑그림' 본격화…2040년 전력수요 놓고 벌써 시끌
오는 2040년을 목표로 한 에너지 정책 밑그림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전력 최대 수요 전망치가 제시되며, 전기본 수립 작업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다만 경제 전망을 낙관적으로 반영해 전력 수요를 다소 높게 산정했다는 지적이 벌써부터 나오면서, 전력시장 구조 개편 등 산적한 과제 추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손차민기자2026.04.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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