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M.AX 규제 걷어낸다"…KIAT, 산업융합 4대 과제 설정

등록 2026.06.26 06: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 개최

[세종=뉴시스]KIAT는 25일 2026년도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단 운영 방향과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사진=KIAT 제공)

[세종=뉴시스]KIAT는 25일 2026년도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단 운영 방향과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사진=KIAT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첨단산업 분야의 거미줄 규제를 확 걷어낸다.

KIAT는 25일 2026년도 산업융합 규제특례지원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단 운영 방향과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2024년 출범한 산업기술 분야·기능별 15개 전문기관 협의체로 기업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특례 승인, 실증 수행, 법령 정비 및 사업화까지 전 주기 규제 해소를 지원한다.

앞서 지원단은 인공지능(AI)이 접목된 첨단 신산업 분야의 규제특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고, 시험·인증 지원으로 실증기업 애로 해소, 사업화 상담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단은 규제 합리화를 위해 4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4대 과제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등 첨단산업 거미줄 규제 선제 발굴 ▲전문기관 협업 기반 규제 특례·실증 지원 ▲규제 특례 후속 지원을 통한 법령 정비 및 사업화 성과 창출 촉진 ▲패키지 지원을 통한 우수사례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M.AX 확산 추세를 감안해 AI·전자 분과를 신설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모빌리티와 바이오 분야  협력 범위 확대를 위해 신규 참여기관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를 추가했다.

전윤종 KIAT 원장은 "규제특례지원단을 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규제 애로 발굴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