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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현기자2026.09.22 15:31:40
주금공 조달금리 1%p 넘게 뛰었다…서민·실수요자 부담 우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자금 조달금리가 1년 새 1%포인트 넘게 뛰었다. 올해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도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주금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MBS 발행액은 12조3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발행액 10조6803억원을 이미 넘어선
김민수기자2026.09.22 15:12:59
전북·경북·경남, '피지컬 AI' 거점으로…금융위·과기정통부 지원사격
정부가 지역 제조현장을 '피지컬 AI'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금융권과 지자체,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최홍기자2026.09.22 14:30:00
한은 "금리 0.25%p 인상시 가계 3.3조·기업 3.7조 이자↑"(종합)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이 금융불균형 축적 위험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은 가계부채 누증과 주택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금융취약성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금융취약성지수(FVI)는 과거
김래현기자2026.09.22 14:25:55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본격 출시…서민에 50% 우선 배정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30일 총 6000억원의 규모로 본격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관련 세부사항'을 안내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5월 출시돼 조기에 완판됐다. 정부는 더 많은 국민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제2차 펀드를 추진 중이다. 2차 펀드 모집금액은 1차와 동일하게 60
최홍기자2026.09.22 12:00:00
원유 ETF·ETN 88%가 레버리지·인버스…"변동성 확대 주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원유·금·은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관련 상장지수상품(ETF·ETN)도 출렁이고 있다. 특히 원유 ETF·ETN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비중이 88.4%에 달하는 만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원자재 ETF·ETN 시가총액은 총 12조4000억원
이지민기자2026.09.22 12:00:00
해외결제 취소시 '환차손'나면 자동보상한다…금감원, 카드사 전산 고도화
금융당국이 해외 카드결제 취소 시 발생할 수 있는 환차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카드사 자동보상 체계를 개선한다. 금감원은 22일 국내 소비자의 해외 카드 사용액 증가와 최근 환율 변동성 등을 고려해 카드업계와 환차손 자동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해외 카드결제 취소 시 카드사는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빚더미 '한계기업' 5곳 중 1곳
고금리와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부감사 대강 기업 5곳 중 1곳이 한계기업에 해당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2026년 9월)'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가운데 한계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업 수 기준 19.1%로 전년보다
조현아기자2026.09.22 11:37:45
한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유동성 리스크 경계해야"
한국은행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경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2일 한은은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단기 금융시장 여건이 악화되면 유동성 리스크가 커지는 동시에 시장·신용 리스크도 불거질 수 있다고 짚었다. 한은은 올해 상반기 단기자금 수요가 크게 늘며 초단기물(1~7일물)을 중심으로 CP
김래현기자2026.09.22 11:16:17
부동산금융 위험노출액 4300조 넘어…"주택공급 과정서 확대 가능성"
국내 금융권의 부동산금융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43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주택 대출 관리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체 익스포저 증가세는 낮은 수준을 이어갔지만 부동산·건설업 기업대출과 사업자 보증은 다시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과정에서 관련 익스포저가 다시
조현아기자2026.09.22 11:00:00
한은 "상반기 고환율, 금융기관 충격 과거에 비해 크지 않아"
고환율이 상당 기간 계속되고 있지만 금융기관이 받은 충격은 과거 환율 급등기에 비해 크지 않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22일 한은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는 올해 상반기 환율이 상당폭의 오름세를 보였지만, 금융 부문에 미친 충격은 양호한 금융기관의 복원력 등에 힘입어 과거 환율 급등기와 비교했을 때 크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래현기자2026.09.22 11:00:00
320만 자영업자 대출 1100조…연체 차주 지속률 80% 넘어
올해 상반기 전국의 320만 자영업자 대출이 1100조원 규모로 증가했다. 대출을 연체한 자영업자 차주의 연체지속률은 80%를 넘어섰다. 다중채무자 중 저소득이나 저신용 취약차주의 기존 연체율과 지속률, 신규 진입률이 모두 상승해 대출의 질이 악화되면서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2일 발간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 내 '자
이정필기자2026.09.22 11:00:00
8월 대책에도 서울 중저가 집값 오름세…한은 "가계대출 확대될 수도"
정부의 8월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 등 고가주택 가격은 하락한 반면 중·저가 주택이 많은 지역에서는 높은 집값 오름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높은 데다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율 총량 목표를 완화한 만큼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22일 한은이 발
한은 "금융불균형 우려 커져…취약 부문 부실 가능성도"
한국 경제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취약 부문 부실 등 금융불균형 확대 우려는 커지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한은은 22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수도권 주택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는 데다 가격 상승 기대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로 인해 가계대출 증가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금융불균형 축적 우려가
한은 "기준금리 인상, 집값 상승 기대 낮출 것…가계 대응 여력도 양호"
한은 "물가·경기 흐름 점검해 금리 추가 인상 결정"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은 22일 "한국은행은 물가와 경기 흐름,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장 금통위은 이날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앞으로의 금융안정 상황은 금융불균형의 축적 상황, 부문별 소득 개선 정도, 글로벌 금융시장
현금보상 이벤트로 美단기채ETF 5000%↑…금감원, 키움증권에 '경영유의'
금융감독원이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영업 관련 현지 브로커 선정·관리와 과당매매 모니터링 체계 등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경영유의' 조치를 부과했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키움증권에 대해 경영유의사항 5건과 개선사항 2건을 내렸다. 금감원은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해외 현지브로커 선정·관리 매뉴얼이 부실하고, 브로커
이지민기자2026.09.22 10:37:51
온투업 중저신용 대출 늘린다…우수업체 자기자금 투자한도 20→40%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리기 위해 우수 업체의 자기자금 투자한도가 현행 20%에서 40%로 확대된다. 일반투자자의 투자한도도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온투업권 중저
김민수기자2026.09.22 09:30:00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신규연체 3.2조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신규 연체가 3조2000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63%로 전월 말(0.56%)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0.57%)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김민수기자2026.09.22 06:00:00
금융·증권(9월22일 월요일)
◇주요일정 ▲09:00 한은 총재, 금통위 본회의(비통방) ▲10:00 금융위원장, 국무회의 ▲10:00 금감원장, 주례 임원회 ◇보도계획 <금융위원회> ▲09:30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활성화 방안 발표 ▲12:00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관련 세부사항 안내 ▲14:30 금융위원장,
김민수기자2026.09.2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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