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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달러 환율, 2.3원 내린 1381.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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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현기자2026.09.21 15:38:15
추석 전후 소상공인·중소기업에 102.6조 공급…이억원, 민생현장 점검
추석 연휴 전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 102조6000억원의 자금이 공급된다. 금융당국은 특화 신용평가와 금융비용 경감, 채무조정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도 이어간다.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경기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고기와 한과,
김민수기자2026.09.21 15:31:40
한은국제망 시범 운영 시작…내년 1월 본운영 예정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이 2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본운영은 오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한은국제망은 한은 최초의 24시간 운영(주말·공휴일 제외) 결제망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자국 영업시간대에 원화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K
김래현기자2026.09.21 14:00:00
"원금 보장·고수익" 내세워 투자 유혹…추석 앞두고 가짜 투자 주의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내세운 '가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거나 협동조합을 가장해 고배당을 약속하는 유사수신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최근 발생한 유사수신 피해사례와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금융소비자 일반을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
김민수기자2026.09.21 12:00:00
2024년 한국 경제, 공산품·서비스·무역 비중 모두 늘어
지난 2024년 한국 경제에서 공산품과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경기가 개선되자 수출이 확대되며 무역 의존도도 커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산업연관표(연장표)'에 따르면 한국 경제의 재화와 서비스 총공급(총수요)은 7113조6000억원이다. 전년(6802조7000억원) 대비 4.6% 증가했다.
김래현기자2026.09.21 12:00:00
금융위, 내년 청년예산 2.1조로 두배 확대…'자산·취업·주거' 생애주기별 지원
금융위원회가 향후 신설·개편되는 청년 금융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아동기부터 취업·창업, 주거 독립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는 2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를 열고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청년 금융
최홍기자2026.09.21 10:29:14
초기 스타트업에 최대 2억…소상공인 금융지원 12조로 늘린다
정부가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 최대 2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규모를 12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미래 전략기술에는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을 공급하고 중소기업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에 남아 있는 연대보증도 폐지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중소기업은행에서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김민수기자2026.09.21 10:00:00
"증권사 배만 불리는 영업 여전"…금감원, 준법감시인 불러 경고
금융감독원은 증권사들이 여전히 '배만 불리는 영업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며, 거점점포 등에서 발생하는 내부통제 부실에 대해 경영진의 관리·감독이 대폭 개선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금감원은 21일 서재완 부원장보를 주재로 주요 증권사 준법감시인과 함께 '투자자 중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 부원장보는 "최
최홍기자2026.09.21 10:00:00
"급여 표시 없으면 대출금리 감면 못 받아"…금감원 유의사항 안내
급여이체로 대출금리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은행에 급여 정보를 등록하거나 계좌 '적요'에 급여임을 표시해야 한다. 또 대출원리금 상환방식은 본인의 재정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의 '은행거래 시 꼭 필요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리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급여이체의 경우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때 직장명, 급여일자,
최홍기자2026.09.21 06:00:00
한은 "한·미 장기금리 동조화…시장 소통 강화로 해소"
한국과 미국의 장기금리 동조화 현상은 시장과의 소통 강화로 해소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20일 한은이 발표한 '한·미 장기금리 동조화 현상 분석'에는 한국과 미국의 장기금리 동조화의 가장 큰 원인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대외 공통 충격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은은 한·미 장기금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와 202
김래현기자2026.09.20 12:00:00
"추석 보이스피싱 성행…택배·과태료 사칭 문자 주의해야"
추석 명절을 전후로 택배 배송·과태료 등을 사칭한 스미싱 등이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는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는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우선 선물배송, 과태료 등을 미끼로 접근하는 스미싱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가
최홍기자2026.09.20 12:00:00
금융위, 올해 행정 처분 소송 중 절반은 패소
금융위원회(금융위)가 올해 행정 처분과 관련한 소송 중 절반에서 패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패소 소송 금액은 승소 금액의 두 배를 웃돌았다. 20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과징금을 포함한 금융위 행정 처분 관련 소송 건수는 13건이다. 그중 7건에서 승소했고, 6건에서는 패소했다. 금융위가 진 소송 금액은 12
김래현기자2026.09.20 11:10:42
매파적 연준에 10원 넘게 뛴 원·달러…향후 흐름은
매파적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오르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에 한동안 하락한 환율이 추세적 반등에 접어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나온 지난 17일부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환
김래현기자2026.09.20 06:00:00
금융당국 제도 개선 추진에도…"증권사 예탁금 이자 여전히 0%대"
금융당국이 증권계좌의 '이자' 성격인 예탁금 이용료율 산정 합리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부분 증권사의 이용료율은 여전히 연 0%대에 머물고 있다. 기준금리가 연 3.0%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증권사들이 이용료율 인상에 소극적이란 지적이 나온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투자자가 공정한 예탁금 이용료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이지민기자2026.09.20 06:00:00
"금융권 CEO 인사 때마다 투서 난무"…금감원, 지배구조 모니터링 착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점검을 예고한 가운데, 금감원이 본격적인 모니터링에 착수하며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에 칼을 빼 들었다. 주인 없는 소유분산기업인 금융회사를 둘러싸고 내부 파벌 간 비방 투서가 난무하는 등 인사 잡음이 절정에 치닫자, 감독당국이 지배구조 질서 확립을 위해 강도
최홍기자2026.09.19 09:00:00
[속보]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383.3원 마감
김래현기자2026.09.18 15:32:41
李 "부족함 있었다" 인정한 레버리지 ETF…남은 보완책 앞당겨질 듯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구체적인 결정 과정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하면서도 도입 시기 등 정부 정책에 불완전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금융당국의 고강도 보완책으로 거래량이 대폭 감소한 상태로, 당초 발표된 추가 대책도 이르면 다음 달로 앞당겨 시행될 전망이다. 이
이지민기자2026.09.18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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