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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만호제강 감사인지정 3년
금융당국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에 대해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제재를 내렸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고 만호제강에 감사인 지정 3년, 전 담당임원에 대해서는 해임 권고 상당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만호제강 감사인으로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신한회계법인은 손해배상공동기금 80%
이지민기자2026.07.08 19:10:34
한은 "상반기 위조지폐 41장 적발…전년 동기 대비 21장↓"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화폐 유통 과정에서 41장의 위조지폐가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적발된 위조화폐는 전년 동기(62장)와 비교했을 때 21장 줄었다. 한은이 유통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이 화폐 수납분이나 창구에서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화폐들이다. 위조지폐 액면 금액 합계는 47만3000원이다. 5만원권 위조지폐 장수가
김래현기자2026.07.08 18:06:47
[속보]원·달러 환율, 29.7원 내린 1498.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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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현기자2026.07.08 15:32:40
금감원 특사경, 매일경제TV 압수수색…'인지수사 1호' 사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회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매일경제신문사 계열 경제 방송 매일경제TV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이용해
이지민기자2026.07.08 14:28:25
이찬진, 軍 장병들에 "차입 투자 지양하고 올바르게 급여 관리"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역 청년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지원, 군 장병 금융교육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를 이끌 금융인재 육성과 벤처·스타트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군 장병들에게는 불법도박 예방과 올바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은 이날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김민수기자2026.07.08 14:10:00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전년比 24.1%↑…투자심리 회복 영향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 규모가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파생결합증권(ELS·DLS)과 파생결합사채(ELB·DLB) 발행이 모두 늘어난 가운데 종목형 ELS는 테슬라와 팔란티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김민수기자2026.07.08 12:00:00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년간 10여건 적발…원금몰수 대상 확대
출범 1년을 맞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통신자료 요청 권한을 신설하고 원금 몰수·추징 대상을 확대하는 등 조사·제재 권한 강화에 나선다. 지난 1년간 중대 불공정거래 사건 10여 건을 적발·조치한 가운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
이지민기자2026.07.08 10:00:00
'ESG 공시' 2028년 자산 10조 상장사부터 의무화…3년간 제재 한시적 면제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의 ESG(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된다. 이어 2029년에는 자산 5조원 이상, 2030년에는 2조원 이상 상장사로 공시 적용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최종안'을 발표했다. 최근 중동전쟁을 계기로
최홍기자2026.07.08 09:36:06
반도체 호황에 5월 경상수지 386.1억 달러 '사상 최대'…37개월 연속 흑자(종합)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며 올해 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 달러다. 직전 최대 규모인 지난 3월 379억3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37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상품
김래현기자2026.07.08 09:31:31
[속보]원·달러 환율, 오전 9시 1520.8원
김래현기자2026.07.08 09:07:10
5월 경상수지 386.1억 달러…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며 올해 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 달러다. 직전 최대 규모인 지난 3월 379억3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상품수지도 378억6000만 달러로 역대 1위 금액을 경신했다. 수출이
김래현기자2026.07.08 08:00:00
[속보]5월 경상수지 386.1억 달러 '사상 최대'
"차명계좌로 주식 거래"…금감원, 증권사 임직원 제재
금융감독원이 타인 명의의 계좌를 활용해 상장주식을 매매한 증권회사 임직원들에게 제재를 내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NH투자증권 임원에 과태료 2500만원을 처분했다. NH투자증권 상무대우 A(투자권유자문인력)는 최근 5년간 본인 돈 7400만원을 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해 거래했다. 또 월별 매매 명세를 회사에 통지 하지 않았다
최홍기자2026.07.08 07:00:00
이찬진 "'모험자본 플랫폼' 안착에 증권사 적극적 역할 기대"
금융감독원과 네이버페이가 공동 추진한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이 서비스를 개시한 가운데, 이찬진 금감원장이 "증권사, 벤처캐피털(VC) 등 자금공급자 측에서 적극적인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 사옥에서 열린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이지민기자2026.07.07 16:30:00
이억원 "서남권, 반도체·에너지 이어 AI 중심지로"…KDB넥스트원 광주 개소
산업은행이 서남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보육시설 'KDB 넥스트원(NEXTONE) 광주'를 개소했다. 금융당국은 지역 혁신 스타트업 육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KDB 넥스트원 광주 개소식에 참석한 뒤 광주 AI 산업집적단지를 방문해 AI와
김민수기자2026.07.07 16:00:00
구윤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점 보완 방안 협의 중"
구윤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
안호균기자2026.07.07 15:52:22
[속보]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528.2원 마감
김래현기자2026.07.07 15:32:33
금감원, 홈플러스 금융사 대주단 간담회…임차점포 익스포져 점검
금융감독원은 7일 청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와 관련해 임차점포에 돈을 빌려준 금융회사 대주단을 만나 익스포져 등 현황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 관계자는 "홈플러스 상황이 어려운 만큼 대주단과 함께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이자 수취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파악 중이다. 특히 홈플러스에 세를
최홍기자2026.07.07 15:16:23
반도체 호조에 1분기 기업 여윳돈 20.8조 '사상 최대'
올해 1분기 반도체 경기 호조로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기업들의 여윳돈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국내 부문 순자금 운용 규모는 84조3000억원이다. 전분기(51조9000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순자금 운용액은 금융자산 거래액(자금 운용)에서 금융부채 거래액(자금 조
김래현기자2026.07.07 12:00:00
'레버리지 쏠림·빚투' 경고…이찬진 "금융사 '리스크관리자' 역할 충실히"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와 특정 종목 쏠림 등에 대한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금융회사가 리스크 관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 개최하고 금융소비자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지민기자2026.07.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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