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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자본시장 선진화 총력…코리아 프리미엄 인정받겠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을 만나 "한국 정부는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선진화하는 데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회장 등 암참 대표단을 면담하고 "이미
안호균기자2026.04.28 15:11:10
한은, 고환율에 올해 1분기 순이익 4.2조원 '역대 최대'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한은 월별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한은의 누계 당기순이익은 4조2072억원이다. 이는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 2020년 3월 2조2165억원을 넘어서는 금액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한은의 지난달 수익은 전월과 비교했을 때 1조원
김래현기자2026.04.28 14:27:54
주담대 금리 6개월 연속 상승…28개월만 최대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6개월 연속 오르며 28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모두 떨어진 가운데 예대금리차는 두 달째 축소됐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4.2%로 전월(4.26%)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금리는 4.51%로
김래현기자2026.04.28 12:00:00
전금업자 공시 강화에…결제수수료율 소폭 하락
금융당국이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공시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결제수수료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서 올해 2월 사이 18개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율은 카드 1.98%, 선불 1.74%로 집계됐다. 직전 공시(지난해 2~7월) 대상 회사 11곳만 놓고 보면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2.03%에서 2
이지민기자2026.04.28 12:00:00
"유명 핀플루언서 사칭 리딩방 주의"…금감원, AI 감시 체계 가동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 적발에 나섰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수작업에 의존하던 핀플루언서 불법 금융 행위 모니터링 체계를 AI 기반 실시간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금감원은 관련 점검·분석 결과 ▲핀플루언서 사칭 불법 금융투자업자 ▲금융회사 사칭 투
재경부, 5월 개인투자용 국채 2천억원 발행…10년물 연평균 5.9%
재정경제부는 5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계획은 ▲3년물 이표채 50억원 ▲3년물 복리채 5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4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3년물 3.450%, 5년물 3.530%, 10년물 3.715
안호균기자2026.04.28 10:10:59
금감원, 금투업계 장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28일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투자협회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22개 증권사와 9개 자산운용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고용
이지민기자2026.04.28 10:03:42
지방금융지주 만난 이찬진…"사외이사 역할, 그 어느 때보다 막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방금융지주회장을 만나 소비자보호와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지방금융지주와 함께 '사외이사 양성·역량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찬진 금감원장을 비롯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최홍기자2026.04.28 10:03:25
[속보]원·달러 환율, 1.6원 오른 1474.1원 출발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래현기자2026.04.28 09:00:51
금융지주회장 '3연임 제한' 유력…당국, 강제성 수위 놓고 장고
정부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과 관련해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을 금지하고 연임까지 허용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다. 9년 이상 장기집권에 쐐기를 박겠다는 것인데, 다만 법으로 제한할지 아니면 가이드라인(모범관행)으로 둘지를 아직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금융권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없애
최홍기자2026.04.28 07:00:00
금감원, 'FSS 금융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 개설
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이 손쉽게 금융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FSS 금융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채널에서는 주요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정보, 생애주기별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금융소비자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금감원은 현재 초·중·고·대학생, 청년층, 중·장년층, 고령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생애
이지민기자2026.04.28 06:00:00
원자재 수급난에 재고 줄자…기업 체감경기, 한 달만에 소폭 개선
이란 전쟁으로 빚어진 원자재 수급 차질을 기존 재고 소진으로 상쇄한 결과 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94.9다. 지난달 0.1포인트 떨어진 94.1에서 한 달 만에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 기
김래현기자2026.04.28 06:00:00
[속보]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472.5원 마감
김래현기자2026.04.27 15:32:01
금융위, 중금리대출 숨통 틔운다…'총량 제외' 인센티브 부여
금융당국이 엄격한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이 급격히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특히 금융회사 자체 재원으로 공급하는 민간중금리대출에 대해서는 총량 규제 산정 시 일부를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회사의 공급 유인을 높이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7일 서울 동작 KB희망금융센
우연수기자2026.04.27 14:00:00
상장사 임원 보수-성과 연계 공시한다…주식 보상도 공개
상장사가 임원 보수를 공시할 때 기업 성과 지표를 함께 기재하도록 사업보고서 공시 서식이 개정된다.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 등 주식 보상 지급액도 투자자들이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공시가 의무화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 공시 서식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 서식은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먼저, 사업보고서 내 임
이지민기자2026.04.27 12:00:00
[속보]원·달러 환율, 6.9원 내린 1477.6원 출발
김래현기자2026.04.27 09:00:49
'차량 5부제' 참여하면 보험료 할인…내달 '연 2% 환급' 특약 나온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차량 5부제에 동참하는 자동차 보험 가입자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손배보험 업권 등과 '차량 2·5부제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방안은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민의 에너지 절약
우연수기자2026.04.27 09:00:00
금감원,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우수자에 활동수당 지급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금융현장 동향파악, 정보수집 등을 수행할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해당 제도를 1999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100명 내외의 리포터를 선발할 계획이다. 금융지식을 갖추고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금융소비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은행, 금융투자, 보험
최홍기자2026.04.27 06:00:00
금융·증권(4월27일 월요일)
◇주요일정 ▲14:00 금융위원장,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4차 회의 ◇보도계획 <금융위원회> ▲09:00 차량 5부제 자동차보험료 할인 특약 도입 ▲14:00 2026년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4차회의 개최 <금융감독원> ▲14:00 2026년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4차회의 개최 ▲12:00 상장회사 등
최홍기자2026.04.27 05:00:00
비급여 축소해 보험료 40% 낮춘 5세대 실손 다음달 출시
비급여 보장을 축소하고 필수·중증 중심 보장으로 재편한 5세대 실손보험이 다음달 출시된다. 가입자가 많은 기존 2세대 대비 평균 40% 이상 저렴해질 전망이다. 26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손해보험사들은 5월 초 5세대 실손보험 상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5세대 실손보험은 필수 보장은 유지하고 과잉 의료는 억제해 보험료
우연수기자2026.04.26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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