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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시스
남북 통신회담 '핫라인' 개설 집중논의
남북은 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사이의 '핫라인' 설치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오전 10시부터 12시50분까지 약 2시간50분간 진행됐다. 우리 측에서는 청와대와 통일부 인사로 구성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운영지원분과위 소속 실무자 3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북측 대표단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담은 통신을 담당하는 실무자들끼리 이뤄졌다"며 "의제나 참석자 명단 등은 일종의 보안이어서 공개할 수 없다"
김태규2018.04.07 16:18:05
"재판 못 믿겠다"던 박근혜…항소 나설까
지난 6개월 동안 재판을 거부해왔던 박근혜(66)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 1심 판결에 항소해 법정 싸움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통상 중형이 선고된 경우 판결을 받아들이고 항소를 포기할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의 정확한 의사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단은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박 전 대통령의 의사와 별개로 항소심에서 유무죄와 양형 부당을 다시 다퉈볼 기회를 얻는 것이 피고인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1심
김지현2018.04.07 13:16:25
朴, 재판 두 개 더 남았다… 형량 늘 수도
국정농단 1심 선고에서 20년이 넘는 실형에 처해진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재판 여정은 아직 길기만 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지난 6일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대통령이 나라 주인인 국민에게 받은 권한을 남용해 불행해 빠지는 일이 반복 안 되게 하기 위하더라도 엄중한 책임울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18개 혐의 중 16개를 유죄 또는 일부유죄로 인정했다.
김현섭2018.04.07 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