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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 아파트 외벽 작업 도중 추락 외국인 노동자 중상
23일 오전 8시38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한 아파트 단지 내 11층 외벽 세척 작업 중이던 20대 남성 외국인 작업자 A씨가 8층 발코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변재훈기자2026.08.23 12:10:09
'보기 좋은 보고서' 그만…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쓴다
행정안전부는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활용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을 전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AI가 문서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형 작성을 권장하고, '표 안의 표' 등 복잡한 양식을 지양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 운영해왔다. 그 결과 직원들
강지은기자2026.08.23 12:00:00
"고유가 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잔액 자동 소멸
행정안전부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라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을 기해 만료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45만~60만원을, 나머지 70% 국민에게 10만~25만원을 지급해왔다. 행
4대 유역물관리위 3기 출범…민간위원장·위원 91명 위촉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의 제3기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91명이 지난 21일자로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9년 8월20일까지 3년이다. 유역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 출범한 민관 합동위원회다. 유역 내 물
박광온기자2026.08.23 12:00:00
검사 손 떠나는 노동감독…관리자 890명 수사 역량 높인다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는 가운데 정부가 노동감독 관리자 89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에 나선다. 노동감독관이 수사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체계에 대비해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세종에서 전국 기관장을 대상으로 '수사지휘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동감독관 수사역량 강화
박정영기자2026.08.23 12:00:00
'유급' 난임치료휴가 2일→4일로…최대 33만7천원 지급
11월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기간이 현행 2일에서 4일로 늘어난다.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급여 상한액도 16만8420원에서 33만6840원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위한 난임치료휴가 활용 가이드'를 발간했다. 난임치료휴가는 노동자가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
고홍주기자2026.08.23 12:00:00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유해업소 집중 점검
개학기를 맞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국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주정차와 유해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6300여곳 주변의 위해요소를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안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을 비롯해 지방정부와 민간단체 등 725개 기
성소의기자2026.08.23 12:00:00
직장갑질 감수성 3년 연속 D등급…폭언·모욕 인식도 '후퇴'
직장 내 폭언과 모욕, 사적 심부름 등 '직장갑질'에 대한 직장인들의 문제의식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23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00명의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는 평균 63.5점으로 집계됐다. 감수성 지수는 2023년 72.5점에서 2024년 67.8점, 지난해 64.7점, 올해 63.5점
조성하기자2026.08.23 12:00:00
임광현 "고가 법인주택 42%가 사주일가 '황제사택'…최고가 200억"
고가 법인주택 40% 이상이 사주일가의 거주 등 사적 용도로 사용되는 이른바 '황제사택'인 것으로 국세청 전수점검 결과 드러났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비정상의 정상화, 황제사택 관행 바로 잡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런 내용을 밝혔다. 국세청이 국민주택 규모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원을 초
박광온기자2026.08.23 11:53:23
‘실종사건 허위종결' 파문 국수본부장 제주행…"빈틈없는 수사" 주문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 수사 과정에서 '허위 종결'이라는 구조적 난맥상이 드러난 가운데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 본부장은 이날 오전 제주경찰청에서 약 2시간 동안 수사회의를 주재하며 해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과 조치 내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종사건이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
우장호기자2026.08.23 11:37:37
전남 해남 지진 71회 반복 발생…위기경보 '주의' 상향
행정안전부는 23일 오전 6시43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오전 11시 부로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Ⅳ가 관측됐으며 유감신고는 총 2건 접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
이현주기자2026.08.23 11:19:54
퇴직 경찰 사적접촉 149건 신고에도…경찰 후속조치 '전무'
퇴직 경찰관과 현직 경찰관의 부적절한 접촉을 막기 위해 도입된 ''사적접촉 신고제도'가 시행 7년째를 맞았지만,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별도 조사나 징계 등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8월 사적접촉 신고제도 도입 이후 올해 7
신항섭기자2026.08.23 11:16:55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서 폭행…경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핸드볼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시위 현장에서 갈등을 빚던 다른 참가자의 목덜미를 잡아끄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신항섭기자2026.08.23 11:15:55
처서에도 무더위…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효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處暑)인 23일에도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부로 서울과 경기 광명·과천·김포·고양·양주·의정부·오산·평택·의왕·하남·이천·안성·화성·광주·여주·용인서북부·용인남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과 인천, 경기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신항섭기자2026.08.23 11:15:31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서울시 속도 높인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호 착공을 목표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간 단계인 2028년까지 1만4000호 착공이 목표다. 시는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100곳을 새로 선정해 추가 12만호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2년 모아타운 정책 도입 이후 현재 서울에
최현호기자2026.08.23 11:15:00
형제·자매 함께 보호…서울시, 아동보호 체계 통합 개편
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고위험군 아동 집중치료와 공적입양 통합지원, 아동학대 대응지원 등을 총괄하는 '광역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능 개편은 ▲고위험군·정서행동 위기아동 집중치료 ▲공적입양·가정위탁 전 과정 지원 ▲아동학대 현장 대응 지원 ▲일시보호 기능 통합 등 네 축으로 추진된다. 19
"이메일서 '이것'으로 개선"…급식 관리도 '혁신'
▲ 서울 강남구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기존 이메일 방식으로 운영하던 식단감수 업무를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시스템화했다. 이를 통해 식단감수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수 있었다. 식단감수는 센터에서 매월 급식시설로 급식식단을 제공하거나 급식시설 상활별로 메뉴 등을 변경하는 경우 센터 영양사가 적절성 컴토 후 회신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송종호기자2026.08.23 11:01:00
한 총리, '경찰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철저한 진상조사" 긴급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배포한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고,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
이인준기자2026.08.23 11:00:11
통영 죽도 인근 해상서 어선·낚시어선 충돌·전복…승선 7명 전원 구조
23일 오전 3시 50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죽도 북방 약 0.2해리 해상에서 멸치잡이 기선권현망어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7명이 탄 낚시어선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승선원 7명은 모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시켜 낚시어선 승선원 구조에 나섰다. 이날 사고
신정철기자2026.08.23 10:28:48
양천구, 취약계층 1만6772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 지원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 1만6772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달 7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가구 등이다. 총 8억386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이달 27
최현호기자2026.08.23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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