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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 전담도 '담배'…30㎖당 2.7만원 비싸진다
오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분류돼 과세와 각종 규제를 받는다. 이에 따라 30㎖ 기준 액상형 전자담배는 기존보다 2만7000원가량 비싸질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23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전반과 니코틴(천연·합성 포함)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하은기자2026.04.23 16:08:13
"온몸에 처절한 상처" 4개월 '해든이' 학대·살해…친모 무기·친부 4년6월 선고(종합)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된 자녀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일명 '해든이(가명) 사건'의 친모와 친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용규) 심리로 열린 30대 부부의 아동 학대 살해 혐의 등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친모 라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김석훈기자2026.04.23 16:06:30
경찰, '국방일보 보도 개입 의혹'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불송치
경찰이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 보도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강요·강요미수 혐의로 고발된 채 전 원장을 이달 6일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송치 처분했다.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채 전 원장은 지난해 7월 국방일보에 실린
조성하기자2026.04.23 16:06:26
'경찰의 꽃' 총경 인사…송현건 서울청 계장 등 102명 승진
경찰청은 23일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어 경찰 서열 5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는다. 경찰청에서는 20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고, 시도청 가운데서는 서울청이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남부·부산청
최은수기자2026.04.23 16:00:25
박홍근 "임직원 협동조합 통해 기업 인수·승계 위한 제도적 개선안 강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3일 "회사 임직원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기업을 인수·승계, 사업 및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장관은 이날 서울 은평구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 의료·돌봄, 주거, 에너지, 교육 등 주요 분야별 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호균기자2026.04.23 16:00:00
고위험 성범죄자 1대1 전담 관리 확대…전자장치부착법 개정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1대1 전담 보호관찰관 지정이 확대된다. 법무부는 23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높은 성폭력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 피해자 연령과 관계없이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고위험 성
박선정기자2026.04.23 15:59:43
서천 마량진항 인근서 어선끼리 충돌후 뒤집혀…1명 심정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70대 선원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23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께 마량진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마량진항에 입항한 3t급 A(연안자망, 승선원 3명)호에서 심정지 상태의 B(1.4t급, 연안복합, 승선원 2
김덕진기자2026.04.23 15:57:51
서초구 '중년여성 뱃살컷' 작년 만족도 97.2%…올해도 운영
서울 서초구는 40~60대 여성의 비만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중년비만 제로(ZERO), 뱃살컷 프로젝트' 지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97.2%를 기록했다면서, 올해도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의 58.6%는 체지방 감소를 경험했으며, 전체 만족도는 97.2%, 건강증진 체감도는 97%
최현호기자2026.04.23 15:57:33
동네병원 85%는 간호조무사…"역할·처우 개선해야"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내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배출된 간호조무사는 94만명이며, 의원급 병원의 인력 85%는 간호조무사(13만8000명)가 맡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언론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 등을 포
류난영기자2026.04.23 15:56:57
복지부, 작년 가임력 검사에 20~49세 남녀 29만명 지원
보건복지부가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요한 가임력 검사를 지난해 전국 20~49세 남녀 29만1246명이 지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첫해인 2024년 4~12월 7만7989명이 검사비를 지원받은 것과 비교해 약 3.7배 늘어났다. 다만 지난해엔 1~12월로 개월 수 차이는 있다. 검사를 받은 남녀 평균 연령도 지난해 여성 0.6세, 남
강진아기자2026.04.23 15:49:17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80대노인 감금' 가담 혐의 수감중
지난해 4월 경기 연천군에서 무속인 등이 가담해 80대 노인을 감금 폭행하고 거짓 실종 신고로 수십명의 경찰이 동원된 사건을 두고 법원이 관련자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에서 재벌가 전 사위였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도 가담자로 지목돼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무속인과 연인관계인 임 전 고문은 위계공무집행
송주현기자2026.04.23 15:48:02
최교진 "고교학점제 도입 후 첫 대입, 학생 환경 봐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과 만나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주요 사항을 당부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교진 장관은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대교협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
이현주기자2026.04.23 15:45:28
은평 '대한박물관' 논란…서울시의원, 해당 시설 고발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울 은평한옥마을 내에서 '대한박물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실제로는 중국 고대 역사 관련 유물을 전시해 논란이 된 시설의 운영 주체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문 의원은 해당 시설의 운영 주체를 건축법상 무단 용도변경,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최현호기자2026.04.23 15:44:12
교보위에 교사 비율 '20% 이상' 의무화…해외 석학 임용 길 열려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에서 교사 위원 비율을 2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외국대학에 재직 중인 해외 석학을 국내 대학 전임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다문화학생'으로 통칭하던 용어는 '이주배경학생'으로 바뀌고, 지역 소재 대학생 중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대상도 확대돼 상환 부담이 완화됐다. 약학 교육과정에 대해 인정기
정예빈기자2026.04.23 15:41:40
노동장관 "특고도 종속되면 노동자…화물연대, 노조 맞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특수고용직(특고) 노동자라도 경제적으로 종속관계에 있다면 노동자로 볼 수 있다"며 "형식보다는 실질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화물연대'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1
고홍주기자2026.04.23 15:37:32
완주군 예식장서 가스오븐 쓰던 직원 2명 쓰러져…LPG 누출 추정
23일 오전 11시32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예식장 조리시설에서 직원들이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오븐을 작동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이 사고로 베트남 국적 직원 A(20대·여)씨가 의식저하 및 구토 증세를 보였고, 다른 직원 B(30대)씨도 어지러움 등을 느껴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가스오븐에 연결된 액화석유가스(LPG)
강경호기자2026.04.23 15:35:25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이웃…처벌 못 하나요"
한 이웃이 공용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무단으로 만들었다는 제보가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21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이웃이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파트 이웃 B씨가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었다. 벽에 거치대까지 설치했다"면서 위법 사항을 알고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15:34:53
국민대 '2026 도자공예판매전' 개최…학생·동문 작품 전시
국민대학교는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교내 본부관 1층 로비에서 '2026 제3회 조형대학 도자공예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재학생과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직접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형 아트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작품 판로 확대와 유망 작가
박시은 인턴기자2026.04.23 15:25:22
'반도체 기술 中유출' 前삼성전자 부장, 파기환송심서 추가 징역형…총 징역 6년 4개월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과 기술진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삼성전자 부장 등이 파기환송심에서 2심에서 무죄로 판결받은 '누설' 부분을 유죄로 판단 받아 형이 추가됐다. 서울고법 형사10-1부(고법판사 이상호·이재신·이혜란)는 2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 등)·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 삼성전자 부장 김모
이윤석기자2026.04.23 15:22:30
삼척 하장면 광업소 갱도 낙석 사고…50대 운전자 숨져
강원 삼척시 하장면의 한 광업소 갱도에서 23일 낙석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삼척시 하장면의 한 석회석 광업소 갱도 내부에서 천장의 바위가 떨어져 내리는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갱도 안에서 작업 차량을 운전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쏟아진 바위와 흙더미에
홍춘봉기자2026.04.23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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