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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코앞인데…수험생 91% "원서 6장 확정 못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지만 수시 지원 원서 6장을 모두 결정한 수험생은 10명 중 1명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험생 절반 이상은 아직 지원할 대학을 3곳 이하로 결정한 상태였다. 19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예정 수험생 743명을 대상으로 지난 6~17일 '수시 원서 결정 현황'을
용윤신기자2026.08.19 08:50:06
평가원장 "올해까지 학교 AI 채점 가이드라인 제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이 검토되는 가운데,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올해까지 단위학교에서 AI 채점을 도입·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로드맵과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계간지 '교육광장' 여름호에 실린 인터뷰에 따르면 김 원장은 "평가원
정예빈기자2026.08.18 15:25:54
내년 과학고 1858명 뽑는다…졸업생 진학 1위는 KAIST
경기권에 과학고등학교가 2개교 신설되면서 내년 전국 과학고 신입생 선발 인원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과학고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내년 전국 22개 과학고는 총 18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는 1983년 과학고 개교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경기권에
정예빈기자2026.08.17 08:00:00
교총 "'답정너' 대입 개편 우려…학생·학부모·교원 동의해야"
대학 입시 제도 개편 추진 방식을 둘러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내부 충돌이 드러난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명확성·논쟁성 등 교육 활동상의 기본원칙 등을 담은 '학교민주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이 교실 내 갈등과 교사의 민원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우려하기도 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국교위는
정예빈기자2026.08.14 11:09:01
의견수렴부터 삐걱거리는 '대입 개편'…이번엔 성공할까
창의력과 질문하는 힘을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오지선다형·암기 중심 학습 및 평가가 소명을 다했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지만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개편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숙의 계획을 내부 보고하는 단계부터 난관에 봉착하면서 오는 10월 말 발표될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에 관
정예빈기자2026.08.14 10:04:04
교사들 "서·논술형 평가 '공정성' 중요"…과대평가 우려도
고등학교 교사들이 서·논술형 평가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채점의 공정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따른 채점 부담과 민원 발생 등을 우려했으며, 수행평가에서는 느슨한 채점기준으로 인해 성적 과대평가가 발생할 가능성도 지적했다.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의 2025 이슈페이퍼 '서·논술형
용윤신기자2026.08.14 06:02:00
"수능 서·논술형 도입 성급"…대입 개편 의견수렴부터 삐걱(종합2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등 대입 제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의견 수렴 및 숙의 계획을 보고하는 단계에서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대다수 위원은 현재 진행되는 공론화와 의견 수렴이 대표성이 부족한 일부 국민만을 대상으로 단편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또다시 대입 제도 개편이 좌초될 수 있다고 우려
정예빈기자2026.08.13 22:10:10
"수능 서·논술형 도입 성급"…대입 개편 의견수렴부터 삐걱(종합)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등 대입 제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의견 수렴 및 숙의 계획을 보고하는 단계에서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대다수 위원은 현재 진행되는 공론화와 의견 수렴이 대표성이 부족한 일부 국민만을 대상으로 단편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또다시 대입 제도 개편이 좌초될 수 있다고
정예빈기자2026.08.13 19:32:54
차정인 "논·서술형 수능, 독서로 충분…3월 최종안 마련"(종합)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12일 논·서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과 관련해 "각 가정과 학생들은 폭넓게 독서를 해두는 정도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며 사교육 확대 우려를 일축했다. 논·서술형 수능을 비롯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내년 3월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
용윤신기자2026.08.12 17:29:46
차정인 "논·서술형 수능, 독서로도 충분…학원 불필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논·서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논의와 관련해 "만약 도입이 된다면 각 가정과 학생들이 할 일은 폭넓게 독서를 해두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밝혔다. 차 위원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논·서술형 평가 확대가 사교육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논·서술형 시험 기술을 익히기 위해 학원에 갈 필요
용윤신기자2026.08.12 16:21:37
"사교육 유발·공정성 우려…수능 서·논술형 신중해야"
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대학 입시 제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정작 국교위가 발주한 연구용역 보고서들은 서·논술형 도입이 사교육을 부추길 수 있고 현실성이 낮다고 진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국교위 정책연구 용역 보고서들은 수능에 서·논
정예빈기자2026.08.12 15:04:53
"AI 시대 대입, 서·논술형-과정 중심"…국교위, 개편 시동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춘 대학 입시 제도 방향 모색에 나섰다. 기존의 암기 중심 문제풀이식 상대평가에서 벗어나 서·논술형을 확대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과정·역량 중심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국교위는 11일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정예빈기자2026.08.11 16:40:58
2027학년도 수능 D-100… 수험생을 위한 기도 [뉴시스Pic]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100일 앞둔 11일 고3 수험생들은 기출문제를 풀며 학습에 집중했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득점 기원 기도를 올렸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평가이자
류현주기자2026.08.11 16:06:46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24일 시작…온라인 20일부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으로 응시 정보를 미리 입력한 수험생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접수가 완료된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윤신기자2026.08.11 12:00:00
"합격 기원" 2027학년도 수능 D-101 [뉴시스Pic]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101일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강북종로학원 성북에서는 수험생들이 기출문제 풀이와 강의를 들으며 수능 대비를 했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는 수험생을 둔 학부모 등이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류현주기자2026.08.10 15:24:19
"준비 없는 서·논술형 도입, 사교육만 키울 수도"[수능 대전환③]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교육계에서는 충분한 준비 없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사교육 시장이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거 대입제도 개편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 시장이 형성됐던 만큼 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사교육 부담 경감 등을 목
용윤신기자2026.08.08 10:00:00
日은 보류한 서·논술형 입시…AI 채점은 공정할까[수능 대전환②]
수능을 서·논술형 평가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가장 큰 쟁점은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채점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고차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에 논리적 풀이 과정과 정답 구조가 비교적 명확한 수학·과학 과목에 우선 도입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
용윤신기자2026.08.08 09:00:00
약술형 논술 모집 4년새 37%↑…"전략적 선택 필요"
2027학년도 대입에서 약술형 논술전형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위권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입시업계에서는 명목 경쟁률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학생들 간 실질 경쟁률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6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약술형 논술 모집인원은 2023학년도 2844명에서 2027학년도 4491명으로 약 3
용윤신기자2026.08.06 0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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