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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님과 간식 먹을 때 '법카' 썼다고 혼났어요…잘못된 건가요?[직장인 완생]
#. 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신입 사원 A씨는 업무를 논의하기 위해 최근 거래처 담당자와 미팅을 했다. 점심식사 후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인근 카페를 방문했다.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 몇 개를 주문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의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하지만 다음날 사장은 A씨에게 '디지트를 시킨 이유가 뭐냐'고 지적했다. 심지어 사장은
박정영기자2026.05.02 07:00:00
CU 사태 일단락됐지만…점주 손실 보상은 숙제[파업 후폭풍②]
편의점 CU 점주들이 물류 파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합의로 물류 대란은 일단락됐지만 가맹점주 손실에 대한 보상 방식과 절차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U 물류는 점진적으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가고 있지만 파업 장기화로 인한 점주 피해는 상당한 수
동효정기자2026.05.02 06:00:00
노동절 연휴에도 못 쉬는 이주노동자들…"산재 예방·근로 개선 필요"
최근 이주노동자를 상대로 에어건을 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진 가운데 이주노동자들은 노동절 연휴에도 사업주의 눈치를 보며 쉬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이들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조치 및 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전남 영암군에서 컨테이너 이동주택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네팔
조수원기자2026.05.02 06:00:00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광주의 외침 "노동권 보장하라"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이름을 되찾은 1일 광주에서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다. 민주노총 전남본부와 광주본부는 이날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세계노동절 전남광주대회'를 개최했다.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30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7월 총파업 성사,
박기웅기자2026.05.01 17:04:25
되찾은 노동절, 양대 노총 2만3000명 도심 집결…"노동기본권 보장"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이름을 되찾은 1일,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과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양대 노총 합계 2만3000명이 참가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열었다. 오후 3시 기준 경찰 비공
최은수기자2026.05.01 16:37:36
'노동절' 명칭 복원됐지만…광주·전남 일터 사망사고 여전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는 등 노동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광주·전남 산업현장의 사망사고는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는 총 48건으로, 이로 인해 5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박기웅기자2026.05.01 13:12:31
민주노총 대전본부, 노동절 집회…"원청 교섭 쟁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본부가 노동절을 맞아 1일 원청 교섭 등 쟁취를 위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 시청 남문 앞 도로에서 결의대회 본대회를 진행했다. 노조원들은 '원청 교섭·노동기본권 쟁취', '반전·평화 사회 대개혁'이 적힌 피켓을 들고 앉아 집회에 참여했다. 본 대회가 시작되기 전
김도현기자2026.05.01 12:05:15
이 대통령 "'친기업은 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상생으로 진짜 성장"(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며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김지은기자2026.05.01 11:40:07
양대노총 위원장 "AI 전환 속에서 노동기본권 보장해야"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 복원된 가운데, 양대노총 위원장들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산업구조 변환 속에서 노동기본권 보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부는 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노사정 대표자와 노동자 130여명이 참석하는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
고홍주기자2026.05.01 11:13:19
'63년만' 다시 노동절…노사정 공동 행사에 유공자 훈장
노동절이 63년 만에 이름을 되찾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노사정 대표자들이 함께 '5.1㎞ 걷기' 등 기념행사를 열고, 정부는 노동 현장에서 헌신해온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노동절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날이 되
고홍주기자2026.05.01 10:30:00
대법 "산재 피해, 동일 사업주 지휘 받은 가해자에겐 구상 못해"
산업재해 피해자와 같은 사업주의 지휘를 받는 관계에 있는 가해자는 관련 법의 '제3자'가 아니므로 산재보험금을 물어내라고 요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최근 근로복지공단이 건설기계 대여업자 A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로 판결(파기자판)했다
김정현기자2026.05.01 09:00:00
'노동절' 돌아왔지만…이중구조·플랫폼노동 보호는 과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근로자의 날'의 명칭이 '노동절'로 바뀌고, 고용노동부의 약칭도 고용부에서 노동부로 환원되는 등 '노동의 상징성'이 복원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아직도 현장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와 비근로자 간 차이에 따라 연차 등 유급휴가와 휴일수당, 해고제한 등 적용 대상이 엇갈려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고홍주기자2026.05.01 06:08:00
노동절→근로자의 날→노동절…63년만의 명칭 변화…왜?
5월 1일, 우리에게 '근로자의 날'로 알려졌던 기념일이 63년 만에 제 이름을 찾았다. 올해부터 '노동절'이 새로 탄생된 데 이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날의 명칭 속에 담긴 시대적 함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세계 노동자 연대 기념하는 '메이데이' 탄생…1923년 한국 유입 노동절의 기원은 19세기 후반 산업혁명기 미국으로
박정영기자2026.05.01 06:05:00
노동절 처음 쉬는 공무원·교사들…"가족과 함께" "노동자 인정"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그간 민간 근로자들과 달리 정상 출근해야 했던 공무원과 교사들은 처음으로 온전한 휴무를 맞게 됐다. 특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돌봄 공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환영하는 분위기다. 노동자로서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다
강지은기자2026.05.01 06:03:00
CU 물류대란 25일 만에 봉합…매출 정상화 시일 걸릴 듯[파업 후폭풍①]
화물연대 파업으로 촉발된 CU 물류 대란이 25일 만에 일단락되면서 공급망이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다만 장기간 이어진 결품 사태의 여파로 매출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BGF리테일(CU)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조인식을 열고 합의서를 체결했다. 협상안에는 분기별
권민지기자2026.05.01 06:00:00
이 대통령, 청와대서 노동절 기념식 첫 개최…노동 가치·상생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 노동자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념식을 연다. 청와대에서 노동절 기념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 노총 주요 인사를 비롯해 노동계 원로와 공무원, 교원 등 다양한 직군의 노동자들이 참석하며, 경영계와 시
조재완기자2026.05.01 06:00:00
노동절 서울 도심 집회 잇따라…세종대로·여의대로 교통혼잡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양대노총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되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최소 경력 배치 기조를 유지하되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각각 수만명이 참여하는 집회와 행진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
조성하기자2026.05.01 05:00:00
대법 "동아운수 정기상여금=통상임금"…통상시급 계산도 사측 패(종합)
서울 시내버스 기사에게 격월로 지급한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기본급과 각종 상여금, 수당이 연동되는 '통상시급'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에 주휴시간을 더해야 한다는 사측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아가 기사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노사합의에 따른 '간주 근로시간(근로시간 보장약정)'을 기준으로 미지
김정현기자2026.04.30 20:13:43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야"…노동절 전야 토크콘서트
고용노동부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일과 삶을 이야기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5월 1일 명칭이 기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변경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전야제 형식으로 마련됐다. 임홍택 작가가 사회를 맡고 가수 하림, 청년도배사 배윤슬, 프리랜서
고홍주기자2026.04.30 19:00:00
靑 "李대통령 '일부 노조 과도한 요구' 특정 기업 사안 아냐…공생·협력 강조한 것"
청와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지적한 것을 두고 "노동자와 사용자, 국민 모두 공생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말씀"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해당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한 것이냐'는 물음에 "특정 기업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된 바는
김지은기자2026.04.30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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