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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대형마트 1층 점포 외부간판 불…대피 소동
20일 낮 12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대형마트 1층에 입점한 점포 외부 간판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경보가 작동해 마트 내 직원과 손님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소방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하경민기자2026.04.20 15:28:16
꼬리가 길면 밟힌다…3년여 경기 일대 절도 50대 덜미(종합)
경기 용인시 한 빌라 단지에서 잇따라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무려 3년7개월 동안 경기지역 고급 빌라 등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동부경찰서는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A씨를 범행 현장까지 태워주는 등 도와준 B(60대)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양효원기자2026.04.20 15:14:05
서귀포 문섬서 스쿠버다이빙 40대, 끝내 사망…강습사고(종합)
제주 서귀포시 문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가 익수사고로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7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40대·여)씨가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돼 서귀포항으로 들어 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수중에서 의식이 없는 상
오영재기자2026.04.20 15:13:17
화순서 농업용 카트 수로 추락, 90대 운전자 숨져
20일 오후 1시20분께 전남 화순군 백아면 한 농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몰던 농업용 카트가 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당국에 의해 구조돼 이송됐으나 숨졌다. 카트에는 A씨 홀로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영주기자2026.04.20 15:07:58
특수협박 혐의 조사 대기 20대 여성, 약물 복용 뒤 숨져
특수협박 혐의로 조사를 앞둔 20대 여성이 약물을 복용한 뒤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께 경찰서 당직실에서 조사를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한 뒤 쓰러졌다. 쓰러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앞서 A씨는 같은날 오후 5시께 동구 계림동 한 지하주차장
이영주기자2026.04.20 15:00:11
제주 고사리철 3주 만 길 잃음 등 안전 사고 44건(종합)
제주에서 고사리철 안전사고가 속출해 소방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이날까지 21일 간 총4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길 잃음 사례 40건 낙상, 뱀 물림 등 사고 부상 4건이다. 특히 지난 주말인 18~19일 1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고사리를
오영재기자2026.04.20 14:39:36
국도서 25t트럭 전도, 운전자 경상…음식물쓰레기 와르르
20일 낮 12시54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43번 국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싣고 달리던 25t 트럭이 갓길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충남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운전자 A(50대)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음식물 쓰레기가 도로에 쏟아져 차량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
김덕진기자2026.04.20 14:31:25
공주 식품공장 불, 2시간여만에 진화…5명대피·사상없어(종합)
충남 공주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0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공주시 유구읍 만천리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약 2시간28분만인 낮 12시38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특히 신고 접수 27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김도현기자2026.04.20 14:26:30
전기자전거 타다 넘어진 70대 쾅→사망…현장 뜬 운전자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쓰러진 70대가 차량에 치여 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차량 운전자 A(40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45분께 인천 연수구 관선고가차도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전기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B(70대)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전예준기자2026.04.20 14:20:50
맘스터치, 매장 갑질 난동 논란에…"법률 컨설팅 적극 제공"
맘스터치가 한 매장에서 발생했던 고객의 '갑질 난동' 논란에 대해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맹점주와 직원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법률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지난해 10
김상윤기자2026.04.20 14:15:48
서귀포 문섬서 40대 다이버 익수사고로 심정지 이송
제주 서귀포시 문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가 익수사고로 심정지 이송됐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7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40대·여)씨가 인근 선박에 의해 구조돼 서귀포항으로 들어 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수중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오영재기자2026.04.20 14:10:25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이번주 중 고소인 조사
삼성전자의 '노조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경찰이 이르면 이번 주 중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삼성전자가 수사 의뢰한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고소인 조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소인은 삼성전자 법인으로 이르면 이번 주 중 법인 관계자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양효원기자2026.04.20 13:47:04
'무더위에…' 파주 마라톤 대회서 12명 쓰러져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12명이 달리다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6분께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일대에서 "마라톤 행사 중 달리던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총 12명이 의식을 잃거나 과호흡, 경련, 탈진 등의 증상을 보였고, 이 중
김도희기자2026.04.20 13:45:23
경찰청, 전 관서 '비위 경보' 발령…수사부서 점검 강화(종합)
경찰청이 잇따른 내부 비위에 대응해 20일부터 2주간 전 경찰관서에 비위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감사·감찰에 착수한다. 경찰청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전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비위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찰 내부 게시판에 서한문을 게시하고 전 직원의 경각심 고취를 당부했다. 이번 조
최은수기자2026.04.20 13:32:58
"제삿날"…'외도의심' 흉기숨기고 아내 기다린 70대 집유
아내가 외도를 한다고 의심해 집에 흉기를 숨겨놓고 아내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동규)는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70대)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10년간 신상정보 등록, 아내
안정섭기자2026.04.20 13:14:59
진주 집회현장서 화물차량 참가자와 추돌…1명 사망
20일 오전 10시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소재 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2.5t 물류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지고 1명 중상, 1명 경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
정경규기자2026.04.20 13:14:07
경찰청, 전 관서 '비위 경보' 발령…특별 감사·감찰도 착수
최은수기자2026.04.20 12:27:13
호서대 천안캠퍼스 식당서 불, 42분 만에 진화
20일 오전 11시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 복지회관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진화됐다. 이 식당 관계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34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4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 식당 튀김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김덕진기자2026.04.20 12:17:36
시민단체, '尹 탄핵심판' 문형배 전 헌재소장 등 법왜곡죄 고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및 비상계엄 수사 과정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헌법재판소 전·현직 재판관들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20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탄핵심판에 참여한 전·현직 재판관, 오동운 공수처장을 법왜곡죄·직권남용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
조성하기자2026.04.20 12:10:40
서울청, 수사라인 일부 교체…"베테랑 인력으로 보강"
대형 사건에 대한 수사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 경찰이 베테랑 인력으로 수사팀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개최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부장은 일선서 전체 사건 관리를 하면서 수사 정책과 광역수사단(광수단) 업무까지 챙겨하는 등 업무가 굉장히 많다"며 "새로 배
이지영기자2026.04.20 1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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