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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성 10명 중 4명은 '성구매' 경험…가장 큰 이유는 '호기심'
성인 남성 10명 중 4명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성구매를 한 동기로는 '호기심'이 가장 많았으며 절반이 20대 초반에 처음 경험했다. 전체 성구매 경험률은 낮아지는 추세지만, 최근 1년간 성을 구매한 남성은 1명당 평균 11회를 넘겨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
고홍주기자2026.07.23 12:00:00
'자유총연맹' 정관위반 총재대행·부지특혜 적발…중징계 문책
행정안전부는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한 특별검사 실시 결과, 정관을 위반한 총재 직무대리 지정·유지 및 무리한 자유센터 부지 개발·운영 사업 추진을 통한 특혜 제공 정황 등을 적발해 관련자 중징계 등 엄중 문책 등을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5~6월 행안부는 정관상 총재 직무대행을 하게 돼 있는 수석부총재가 있음에도 사무총장 직무대리(비서실장)
강지은기자2026.07.23 12:00:00
"'장남 우대' 가족수당은 차별"…인권위, 병원에 규정 개정 권고
장남 여부와 성별을 이유로 가족수당 지급 기준을 달리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 3일 가족수당 지급 기준을 직원의 장남 여부와 성별 등에 따라 다르게 운영한 대구 소재의 한 병원과 병원장에게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해당 병
신유림기자2026.07.23 12:00:00
1t 화물차로 주민 '쾅'→사망…뺑소니 80대 운전자 체포
충북 충주경찰서는 교통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A(80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상 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충주시 산척면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던 중 주민 B(80대·여)씨를 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급히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
박은수기자2026.07.23 11:59:07
대구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추락 숨져
대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3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수성구 대흥동 한 연구소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A(60대)씨가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기자2026.07.23 11:56:56
경산 아파트 폭발 용의자, 입주자대표 선거 불만에 범행?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용의자 A(70대)씨가 아파트 입주자대표 선출 등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A씨가 평소 선거 결과에 대한 불평을 하고 관리실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입주민들의 증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께 경산시
박준기자2026.07.23 11:54:48
대전 주점 화장실서 다른 손님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 체포
주점 화장실에서 다른 손님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54분께 대전 중구의 한 상가 건물에 있는 주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김도현기자2026.07.23 11:51:24
층간소음 이웃 살인미수 제주 50대…검찰, 징역 6년 구형
제주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23일 오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0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김수환기자2026.07.23 11:48:00
토지매매 갈등에 앙심, 흉기로 사위 '푹'…80대 장인 실형
토지 매매 관련 민사소송에서 패소하고 재산에 대한 가집행까지 시도되자 앙심을 품고 사위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장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84)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16일 오전 경북 성주의 한 치과의원 원장실에서 사위 B(6
김정화기자2026.07.23 11:46:43
신도에 30억 뜯은 사이비 교주들…항소심서 실형·징역형 집유
영생과 부를 주겠다며 신도 500여명을 불법 다단계 조직으로 끌어들여 30억여원을 뜯어낸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항소심에서 실형과 징역형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부장판사 조규설 유환우 장윤선)는 23일 오전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모씨, 박모씨, 김모씨, 이모씨 등 4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조수원기자2026.07.23 11:29:48
지인과 말다툼하다 집에 가서 흉기 챙겨온 50대 구속
금전 문제로 말다툼하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고 예비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예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35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한 주택 앞에서 지인 B(50대)씨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와
이루비기자2026.07.23 11:27:31
[속보]경찰 "경산 아파트 폭발사고 용의자 현주건조물방화혐의 입건"
박준기자2026.07.23 11:26:10
폭언·협박·난동…구리 공공기관 고질적 민원인, 결국 구속
경기 구리지역 공공기관들에서 지속적으로 난동을 부려온 민원인이 결국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구리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40대 A씨를 최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국민연금공단 구리양평지점에서 자신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리병을 집어던지며 약 1시간 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진기자2026.07.23 11:23:24
'李 명예훼손' '5·18 北개입설' 전한길, 네 번째 경찰 출석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23일 경찰에 출석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동작경찰서 별관에 도착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맡았다. 전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것은 지난 2월 12일과 27
신항섭기자2026.07.23 11:15:16
AI 위조 경찰신분증 내세워 강도…검찰, 징역 4년 구형
제주에서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제시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23일 오전 강도와 절도,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0대)씨에 대한 첫 공판 겸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김수환기자2026.07.23 11:15:09
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방화범은 '입주민'…흉기도 소지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화재를 낸 뒤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제압됐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실동 방화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입주민 A씨로 확인됐다.
이상제기자2026.07.23 11:14:22
형 살해하고 노모까지 죽이려 한 50대, 징역 15년 구형
친형을 살해하고 노모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러한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치밀하게 계획한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발적 범죄는 아니
변근아기자2026.07.23 11:03:40
'두물머리 살인' 30대 남성 1심 징역 27년…"피해자 극심한 고통"
올해 초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뒤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23일 살인·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성모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씨
신유림기자2026.07.23 10:55:47
파주서 승용차가 차량 3대 연쇄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께 경기 파주시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 3명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사고 전 의식을 잃으면서 차량 2대를 충격한 뒤 신호 대기 중인 차량
김도희기자2026.07.23 10:49:12
'장윤기 부실수사' 판 키우는 검찰…법왜곡죄도 수사선상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초동수사 당시 법률 적용 과정까지 들여다보면서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도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현재 경
박기웅기자2026.07.23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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