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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훈,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서 긴급 상황점검 회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감리단장 1명, 현장 관리소장 1명, 외부 전문가 1명 등 총 3명이 숨졌다. 이 외에 서울시 관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
정예빈기자2026.05.26 20:21:35
최임위, '월 환산액 표시' 결정…내달 4일 '도급근로자' 논의(종합)
내년도 적용될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두 번째 회의에서 노사는 이날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을 시간급과 표시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다음달 7일 열릴 3차 회의에서는 도급근로자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최임위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한 달여만에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재개했다. 앞서 최
박정영기자2026.05.26 19:20:59
노동부, '서소문 고가붕괴' 중수본 구성…"원인 철저히 규명"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6명의 사상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26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노동부는 본부에 중수본을, 서울서부지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
고홍주기자2026.05.26 17:06:11
최임위 2차 회의…"도급근로자 포함" vs "업종별 구분 필요"
내년도 적용될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두 번째 회의가 26일 열렸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 도급근로자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경영계는 업종별 구분이 필요하다며 맞섰다. 최임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한 달여만에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재개했다. 앞서 최임위는 지난 3월 31일 김
박정영기자2026.05.26 15:57:44
'석유화학 고용위기'…충남 서산에 정부 지원 6개월 연장
정부가 석유화학 업계의 고용 불안 우려에 대응해 충남 서산시에 적용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6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HD현대케미칼을 방문해 석유화학 업계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석유화학 4개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LG화학·한화토탈에너지스) 및 협력업체
고홍주기자2026.05.26 15:30:00
'스벅 불매' 노동부도 사실상 동참…관가 거리두기 확산
5·18 민주화운동 당일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와 관련한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내부적으로 관련 이벤트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대변인실은 지난 20일 각 실국에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며 스타벅스 관련 이벤트를 자제하라는 내용의 공지를 전달했다.
고홍주기자2026.05.26 15:10:14
"SM·하이브·SK에서 직업훈련"…K-뉴딜 아카데미 간담회
정부가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K-뉴딜 아카데미'를 본격화한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K-뉴딜 아카데미 기업·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청년에게 기업 특화 직업능력개발 과정을 설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고홍주기자2026.05.26 14:30:00
노동부 "삼전 노조, 현명한 선택할 것…'초과이익' 논의 필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초과이익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노동부 관계자는 26일 "기업의 초과이익에 대해 어떠한 방식의 분배가 이뤄져야 하는 지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고,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사회적 대화를 끌고 나갈 수
박정영기자2026.05.26 12:04:56
온열질환 막는다…노동부, 고위험사업장 1000곳 집중점검
고용노동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조선·물류 등 고위험사업장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노동부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고홍주기자2026.05.26 12:00:00
"육아휴직 쓴다니 계약 종료"…인권위, 미추홀구청에 '재심사' 권고
육아휴직 사용 계획을 밝혔다는 이유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의 계약을 종료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에게 외부 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정인에 대한 공정한 재심사를 진행하고, 임신·육아휴직을 이유로 한 고용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조성하기자2026.05.26 12:00:00
성과급만으로 파업이 가능?…'법적 쟁점' 남아 있어[삼성發 성과급 쇼크⑧]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잠정합의에 이르면서 파업은 유보됐지만, 영업이익과 연동된 성과급을 이유로 한 파업이 가능한지를 두고 법적 쟁점은 여전히 남아 있다. 성과급이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인 만큼 임금·근로조건과 관련된 교섭 대상이라는 시각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나누자는 요구는 기업 이익 배분과 경영 판단의 영역이라는 시각이 맞서면서다.
고홍주기자2026.05.26 06:00:00
고용노동부(5월26일 화요일)
▲10:00 김영훈 장관, 국무회의(서울) ▲14:30 김영훈 장관, K-뉴딜 아카데미 기업·청년간담회(서울) ▲14:30 권창준 차관, 서산 석유화학업종 현장간담회(충남 서산) ▲15:00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
박정영기자2026.05.26 06:00:00
오늘 최저임금위원회 2차 회의…'도급근로자' 적용 대립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한 달여 만에 회의를 재개한다. 최임위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1일 열린 첫 번째 전원회의에 이어 약 한 달만에 열리는 회의다. 그동안 최임위는 전문위원회를 통해 '비혼 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 분석' 등의 기초자료를 심의하며
박정영기자2026.05.26 05:30:00
초과이익은 누구 몫?…성과급 배분, 사회적 쟁점으로[삼성發 성과급 쇼크⑦]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갈등을 봉합하는 데 성공했지만,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에 집중될 초과이익을 누구에게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둘러싼 논의는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이번 사태 마무리 이후 초과이익 배분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성과급 배분 문제는 개별 기업의 노사 갈등을 넘어 사회
고홍주기자2026.05.26 05:00:00
경찰 "휴게일 대기근무, 초과근무수당 달라"…法 "인정 안 돼"
경찰이 위급 상황에 대응하는 업무 특성상 쉬는 날 사실상 대기 근무를 했음에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며 정부에 미지급 수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진현섭)는 지난 14일 전현직 경찰관 606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근무수당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경찰관들은 2
이승주기자2026.05.25 16:50:12
달라진 노동운동…삼성전자 노조가 처한 미래는?[삼성發 성과급 쇼크⑥]
삼성전자 노사 간의 극적인 합의로 한국을 뒤흔들 뻔했던 총파업이 유보됐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지만 노동계는 이번 노사 갈등을 단순한 '임금 협상' 문제로 보지 않는다. 비정규직·하청과의 연대, 사회적 의제 등을 다뤘던 전통적 노동운동이 사라지고 'MZ노조'의 전형을 띠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성과급' 규모
박정영기자2026.05.25 06:00:00
李 취임 1년…노동전문가 93%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 부족"
노무사·변호사·활동가 등 노동 전문가들이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 1년 동안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소속 노무사·변호사·활동가 스탭 105명을 대상으로 노동정책 기대와 평가를 조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조성하기자2026.05.24 12:00:00
경남 제조업체서 中노동자 지게차에 깔린 후 이송 중 사망
창녕에서 40대 중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부딪혀 깔린 후 병원으로 이송 중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0시58분께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품업체 엘엠에이티 제조 사업장에서 중국인 남성 A(44)씨가 지게차에 부딪혀 깔린 후 2시간 넘게 119 이송 중에 사망했다. A씨
박정영기자2026.05.23 19:23:53
"우리도 삼전처럼" 확산되면 한국 수출 위험…정부도 대응 고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성과급 협상을 타결하며 사태는 일단락 됐지만 영업이익의 일정부분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노동조합의 요구가 우리 산업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장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완성차 업체들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상이다. 자동차는 우리나라
김동현기자2026.05.23 08:00:00
고용·산재보험만 가입해주겠다는 회사…문제 없나요?[직장인 완생]
#. 2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한 중소기업에 입사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안정적인 조건 속에서 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로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측은 "고용·산재보험만 가입이 되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가입이 안 된다"고 안내했다. A씨는 '4대보험' 때문에 취업에 나선 것인데, 일부만 적용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고홍주기자2026.05.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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