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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차 캠프 차리는 KIA…왜 외딴섬으로 향할까
2024년 통합 우승 챔피언에서 지난해 8위로 추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최적의 훈련 장소라고 판단한 일본의 외딴섬에서 명가 재건을 위한 구슬땀을 흘린다. 프로야구 KIA는 1월25일부터 2월21일까지 일본 규슈 남쪽의 섬인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범호 감독과 코치진은 22일 일본으로 출국하고, 선수단은 23일 비행
박윤서기자2026.01.14 16:14:29
두산, 2026시즌 '김원형호' 코치진 보직 확정…전형도 2군 코치 합류
새 시즌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두산은 14일 김원형 감독을 필두로 2026시즌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홍원기 수석코치는 두산에 새롭게 합류해 김 감독과 함께 1군 선수단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어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정재훈·가득염 투수코치, 이진영 1·2군
문채현기자2026.01.14 15:37:38
'베이징 올림픽 영웅' 롯데 김민재 코치 별세…향년 53세
국가대표 유격수로 2008 베이징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53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롯데 구단은 14일 "김민재 코치가 별세했다"고 전했다. 1973년생인 김민재 코치는 부산공고를 졸업한 뒤 1991년 고졸 신인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롯데에서
박윤서기자2026.01.14 15:12:42
아직도 불분명한 손아섭의 거취…찬바람 맞는 리그 '최다 안타 타자'
어느새 새해도 보름 가까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프리에이전트(FA) 손아섭의 소식은 잠잠하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최근 본격적으로 2026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발표했다. 각 팀의 감독과 코치진, 주전급 선수 대부분은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새 시즌 전력을 구성하고 전략을 세운다. 그만큼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문채현기자2026.01.14 15:08:20
[부고]김민재(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치)씨 본인상
▲김민재(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치)씨 본인상 = 14일,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15일 오전 9시 특201호실 변경), 발인 16일 오전 11시. 051-636-4444
박윤서기자2026.01.14 14:09:54
KBO, 올해도 기록강습회 개최…21일부터 수강 신청 시작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도 기록강습회를 개최한다. KBO는 오는 30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2026 KBO 기록강습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BO는 야구 공식기록법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기록강습회를 개최해 왔다. 강습회에서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강사로 나
문채현기자2026.01.14 10:30:21
'2년차 징크스 없다'…LG 김영우 "주위 칭찬에 현혹되지 않을 것"
'우승 굿즈'로 프로 무대에 입성했던 LG 트윈스의 김영우는 데뷔와 동시에 '우승 요정'으로 거듭났다. 프로 첫해에 주축 멤버로서 팀의 통합 우승에 큰 힘을 보탰던 김영우는 '2년 차 징크스' 없이 계속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우는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2023시즌 LG가 통합 우승을
문채현기자2026.01.14 06:00:00
NC, 연고지 19개 중·고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 전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2일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 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의류 지원은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 등 고등학교 야구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박윤서기자2026.01.13 15:44:18
프로야구 구단, 다음주 스프링캠프 돌입…시즌 대비 본격 담금질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다음 주부터 휴식을 마치고 새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KBO리그 각 구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호주, 대만, 일본 등으로 출국해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 트윈스를 비롯해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는 미국에 1차 캠프를 차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미국령 괌을 1
박윤서기자2026.01.13 14:44:32
SSG, 새 외인 버하겐 교체 여부 검토…"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 발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 시즌 개막 전부터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았다. 구단은 스프링캠프 전까지 최대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SSG는 13일 새 시즌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드류 버하겐의 교체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버하겐은 지난해 12월 SSG가 총액 90만 달러(약 13억원)에 영입한 미국 출신 우완 투수다. 일본 프로
문채현기자2026.01.13 14:18:09
이승엽 전 감독,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 6000만원 전달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출국 전 환아를 위한 수술비를 후원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박윤서기자2026.01.13 13:31:09
오지환이 선택한 유망주…LG 추세현 "형들과 같은 경험 공유하고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오지환이 "이런 선수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꼭 집어 말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추세현은 선배 오지환을 따라 LG의 차세대 내야수로 발돋움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오지환, 임찬규를 비롯한 LG 스프링캠프 선발대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이번 선발대 명단에는
문채현기자2026.01.13 12:10:29
삼성 에이스 후라도, 파나마 국가대표로 WBC 참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파나마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밟는다. 삼성 관계자는 13일 "후라도가 구단에 WBC 출전 의사를 전달했고, 이를 구단이 허가했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처음 WBC 본선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2023 WBC 예선에서 파나마 대표팀의 에이
박윤서기자2026.01.13 12:06:20
프로야구 삼성, 1차 괌·2차 오키나와서 스프링캠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했다. 삼성은 13일 "1군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미국령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출국한다. 괌에 도착한 뒤에는
박윤서기자2026.01.13 11:18:55
프로야구 KT, 2026시즌 코치진 확정…김호 코치, 1군 QC 코치로 합류
가을야구 재진입을 노리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시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KT는 13일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1군 코칭스태프 11명을 비롯해 퓨처스(2군), 육성·재활군 코치진 구성을 완료해 발표했다. 김태한 수석코치와 제춘모 투수 코치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감독과 함께 1군 선수들을 지도한다. 박경
문채현기자2026.01.13 10:37:25
"좌익수 전향? 자존심 상했다"…LG 오지환 "올해는 이 갈고 준비 중"
지난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년 만에 다시 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그럼에도 베테랑 오지환은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선수로서 만족스럽지 못한 2025시즌을 보냈던 오지환은 새해 반등을 위해 스스로를 거세게 다그쳤다. 오지환은 지난 12일 LG의 2026시즌 스프링캠프 선발대로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시즌을
문채현기자2026.01.13 06:30:00
전성기 맞은 LG 임찬규 "동생들과 선의의 경쟁…방심하면 안 된다"
최근 전성기를 맞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임찬규가 팀의 통합 우승 2연패를 위해 조금 일찍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우승 팀의 투수조장으로서 임찬규는 안주하지 않고 새 시즌 더 발전하겠다는 욕심을 밝혔다.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임찬규는 "올해 팀 선발진이 너무 든든하고, 보면 감개무량
문채현기자2026.01.12 20:50:36
5년 연속 프로야구 선수·구단 연봉 분쟁 없었다…중재 신청 마감
5년 연속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한 프로야구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KBO는 12일 "2026년 연봉중재 신청이 마감됐고, 조정을 신청한 구단과 선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구단과 선수가 연봉 협상에 실패하면 연봉조정위원회가 중재에 나선다. 조정위원회에서는 구단과 선수의 의견 중 한쪽만 선택할 수 있다. 하
박윤서기자2026.01.12 18:55:58
'통합우승' 2연패 노리는 LG의 키…'정점' 찍은 신민재·송승기의 연속성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시즌 목표는 통합우승 2연패다. 감독과 선수 모두 개인의 커리어보다 팀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입을 모아 외친다. 지난해 최고의 전력이 아니었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른 LG는 올해 빈틈을 메우고 구단 창단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그리고 염경엽 LG 감독은 최근 구단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그는 "어떤 팀이 우
문채현기자2026.01.12 13:35:33
황재균 "MLB행? 절대 후회 안 해…기회 오면 도전해야"
메이저리그(MLB)를 경험한 황재균이 미국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기회가 오면 도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재균은 2017년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향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6월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뒤 데뷔전이었던 6월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홈런을 날리며 강렬
박윤서기자2026.01.12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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