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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구팀에 '5·18 조롱' 배재고…AI 대필 논란에 '2차 사과문'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가 두 번째 사과문을 게시했다. 배재고는 30일 학교 홈페이지에 "이번 사태를 단순한 이탈이나 실수가 아닌 윤리의식과 역사 인식에 대한 총체적인 붕괴에서 비롯된 사태로 보고 있고 심각하게 사안을 받아들이고 있
정예빈기자2026.06.30 18:38:41
롯데 김태형 감독, 이이무라 향한 믿음 "앞으로도 중요할 때 등판…더 좋아질 것"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지난주 KBO리그에 데뷔한 새 아시아 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김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이무라에 대해 "(지난 2경기에서) 잘 던졌다. 상하 로케이션을 더 넓게 쓰면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
박윤서기자2026.06.30 18:11:42
광주일고 감독 "'배재고 논란' 입장문은 사칭…사안 커져 선수들도 동요"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발생한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 응원 논란이 엉뚱한 방향으로 확대됐다. 온라인상에는 선수들을 사칭한 가짜 글까지 게시됐다. 조윤채 광주제일고 야구부 감독은 3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우리 학교 선수가 썼다는 글은 사칭이다. 누가 작성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해당 SNS 글은
문채현기자2026.06.30 16:59:27
두산 김원형 감독 "벤자민과 긍정적 대화…새 외인타자 후반기부터 출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웨스 벤자민과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연장 계약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 합류할 새 외국인 타자는 후반기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벤자민의 연장 계약 추진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그
박윤서기자2026.06.30 16:56:50
배재고 지역비하 구호 논란에 야구협회, 내일 스포츠공정위 개최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도중 광주일고를 향해 지역 비하 구호를 외쳤다는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스포츠공정위에 회부된다. 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제일고와 배재고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1일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
문채현기자2026.06.30 16:46:59
SSG, '세이브왕 출신' 하재훈 비롯해 4명 방출…육성선수 3명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수단 재정비를 하며 '세이브왕 출신' 야수 하재훈을 방출했다. SSG는 30일 "야수 하재훈과 이정범, 투수 박상후와 최수호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하재훈이다. 하재훈은 미국 마이너리그를 거친 후 KBO리그에 입성하며 투수로 뛰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선수다. 용마고를 졸
김희준기자2026.06.30 14:55:41
KBO·우정사업본부, '최다 관중' 기념우표 출시…올스타 시기 발행
치솟는 야구 인기와 함께 KBO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기념우표가 출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다음 달 10일 KBO리그 기념우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과 문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소재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앞서 2016년엔 KBO
문채현기자2026.06.30 14:38:40
안산, 연천 꺾고 2026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MVP 박희수
안산 웨이브스가 창단 2년 만에 독립야구대회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안산은 지난 29일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2026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결승에서 연천 미라클을 9-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팀을 창단해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 안산은 첫 출전만에 디펜딩 챔피언 연천을 꺾고 우승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문채현기자2026.06.30 13:52:02
부진 시달린 SSG 김건우, KIA 상대로 개인·팀 연패 탈출 도전
4월 이후 부진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좌완 영건 김건우가 개인과 팀의 연패 탈출을 노린다. 김건우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는 개인 3연패와 팀의 4연패를 모두 끊어야한다는 각오로 마운드에 선다. 4월 한 달 동안 미래 에이스
김희준기자2026.06.30 12:41:49
"책임통감"…교원노조, 조롱받은 광주일고 선수 위로
교원 노조가 야구 경기 중 상대편 선수들로부터 지역 비하 조롱을 받은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며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로 상처받았을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사태를 보며 혼란과 상실감을 느꼈을 미래세대에도
맹대환기자2026.06.30 11:28:49
올스타 홈런더비 팬투표 시작…김도영·강백호·김주원 등 12명 후보
2026 KBO 올스타전에선 누가 대포 경쟁을 펼치게 될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가 이날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올해 홈런더비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전날(29일) 기준 9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대상이다. 홈런더비 출전 선수는 10
문채현기자2026.06.30 11:26:42
광주 야구팀에 '5·18 조롱' 배재고…시교육청 "현장 점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에 관해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담당 부서가 배재고등학교를 방문해 사안 발생 경위, 현장 제지 여부, 학생선수 지도 과정, 학교의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교육 계획을 종
정예빈기자2026.06.30 11:11:02
월드컵에도 식지 않은 열기…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임박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향해 나아가는 프로야구 KBO리그가 이르면 30일 역대 최소 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할 예정이다. KBO리그는 지난 27일까지 384경기에 695만3564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700만 관중까지 4만6436명만 남아있어 30일 열릴 예정인 5경기가 정상 진행되면 700만 관중을 넘어설 전망이다. 30일 3
김희준기자2026.06.30 09:00:00
'스벅 가야지' 배재고 "부적절 구호 사과"…시교육청, 조사 검토
전국 고교야구 대회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는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 중이다. 배재고는 29일 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
강지은기자2026.06.29 20:42:34
신인 장찬희·박정민·박준현,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 출전…류현진도 합류
올 시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신인 선수들이 '별들의 잔치'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29일 공개했다. 드림 올스타(삼성·KT·롯데·두산·SSG)를 이끄는 이숭용 SSG 감독은 김건우·조형우·정준재·오태곤(이상 SSG), 장찬희·김도환(이상 삼성)·손동현·전용주·허경
김희준기자2026.06.29 16:52:12
울산 나가·홀, 외국인 선수 최초로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올해 KBO 퓨처스(2군) 올스타전에 사상 최초로 외국인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해 29일 공개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한화·LG·SSG·두산·고양·상무)와 남부리그(KT·NC·롯데·삼성·KIA·울산) 대표로 각각 24명씩 총 4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희준기자2026.06.29 16:41:17
亞쿼터 이어 외인 선수도 줄교체…후반기 앞두고 판도 흔들까
2026시즌 프로야구도 반환점을 돌았다. 3강 4중 3약으로 두드러지는 듯했던 순위표에도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그 후반기를 앞둔 10개 구단은 본격적인 순위 싸움을 앞두고 모험수를 뒀다. 새롭게 각 팀 주축으로 활약할 새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시즌 후반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한국야구위원회
문채현기자2026.06.29 15:06:29
상승세 탄 삼성, 선두 탈환 도전장…NC·SSG와 대결[주간 야구 전망대]
최근 상승세를 자랑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전반기 종료를 눈앞에 두고 선두 탈환에 도전장을 던진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 주에는 선두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첫 2경기를 내리 지며 주춤했지만, 이후 4연승을 달렸다. 특히 2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던 KT 위즈와의 홈 3연전을 내리 이
김희준기자2026.06.29 14:49:22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화려하게 꾸민다…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예정
올해를 끝으로 안녕을 고하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KBO리그 최대 축제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은 다음 달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잠실구장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올해를 마지막으로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끝을 앞둔 잠실구장에
문채현기자2026.06.29 13:29:30
[KBO 내일의 선발투수]6월30일(화)
[KBO]내일의 선발투수<2026년 6월30일(화)> ▲잠실(오후 6시30분) 롯데 (박세웅) - (최민석) 두산 ▲광주(오후 6시30분) SSG (김건우) - (아담 올러) KIA ▲창원(오후 6시30분) 삼성 (잭 오러클린) - (커티스 테일러) NC ▲대전(오후 6시30분) KT (맷 사우어) - (윌켈 에르난
문채현기자2026.06.29 1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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