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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구속 156㎞ 찍는 곽빈…김원형 감독 "10년 뒤가 궁금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곽빈이 호투에도 웃지 못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도 그의 공에 감탄을 표하면서도,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원형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곽빈은 대단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전날(16일) 인천 SSG랜
문채현기자2026.04.17 16:45:34
악재 만난 NC…김휘집, 오른쪽 손목 골절로 최소 6주 이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주축 내야수 김휘집이 오른 손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NC는 17일 "전날 KT 위즈전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김휘집이 이날 병원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손목이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6번 타
김희준기자2026.04.17 15:32:27
마운드 붕괴·타선 침묵·불안한 수비까지…한화, 기약 없는 반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진을 이어가며 연패의 늪을 헤매고 있다. 패배도 패배지만,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 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한화는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16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른 6경기를 내리 졌다. 연패 동안 한화 마운드는 완전히 무너지며 불명
김희준기자2026.04.17 13:00:56
연패 탈출 절실한데…한화, 선수 요청에도 비디오 판독 '패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 판독 '패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화는 지난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6으로 패배했다. 6연패의 수렁에 빠진 한화는 6승 10패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 홈 경기만 따지면 9연패다.
김희준기자2026.04.17 11:22:11
'창' 삼성vs'방패' LG, 1위 자리 놓고 주말 '진검승부'
타력의 삼성 라이온즈와 투수력의 LG 트윈스가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은 17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시즌 11승 1무 4패를 기록중인 삼성은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LG는 11승 5패를 기록하면서 KT 위즈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문성대기자2026.04.17 10:51:38
배동현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키움 선발진 채운 '복덩이 퍼즐'
반전을 기대했으나, 예상을 뒤엎긴 쉽지 않았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 개막 초반 여전히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지난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5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광주 3연전을 모두 패배로 마무리했다. 시즌 4승 12패를 기록한 키움은 리
문채현기자2026.04.17 08:00:00
"우승 못 해도 내 팀이니까"…국제대회 참패도 못 꺾은 팬심[K-야구 열풍②]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는 2024년 사상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혔고, 지난해 한층 뜨거워진 야구 열기 속에 1200만명까지 돌파했다. 수년간 이어졌던 야구 대표팀의 국제대회 부진에도 충성도 높은 팬층이 중심이 된 프로야구의 흥행 전선에 이상은 없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야구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사람
박윤서기자2026.04.17 07:00:00
'2000경기 출장' LG 오지환 "유격수로만 뛰어 큰 의미"(종합)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유격수 오지환이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오지환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 팀 7-4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오지환은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1999경기
박윤서기자2026.04.16 23:38:59
슈퍼스타 오타니 롤모델로 꼽은 LG 우강훈 "성실함·멘털 본받고 싶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필승조 투수로 자리매김한 우강훈이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롤모델로 꼽았다. 우강훈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LG가 5-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
박윤서기자2026.04.16 2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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