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증 국내 시험비용 최대 20% 할인…수출 연계 기대
산업부 국표원, 해외인증 국내 시험 패스트트랙 신설
내년 3월까지 비용 할인…초보 수출기업 전주기 지원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65_web.jpg?rnd=2019090315112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정부가 우리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해외인증 상호인정 품목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최대 20% 시험 비용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은 14일 해외인증 상호인정 품목에 대한 패스트트랙 신설 및 내년 3월까지 최대 20%의 시험 비용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4대 시험인증기관과 협약식을 통해 지난 11월 발표한 '단기 수출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다.
지난 4월 발족한 해외인증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해외 시험인증기관과 상호인정 확대(39건), 1900여 기업 대상 지역별 설명회 및 간담회, 220여 건의 현장 상담, 58개 기업에 대한 전문가 방문 자문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애로해소를 지원했다.
내년에도 신시장, 수출 유망 품목 중심으로 해외 시험인증기관과 상호인정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국내 인증 취득 기업의 수출기업 전환, 해외인증 취득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해외인증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해외인증 취득은 수출의 첫 관문과도 같다"면서 "수출기업의 성공사례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보다 많은 해외인증 지원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해외인증 획득을 위한 국내 시험 지원의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해외인증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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