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사이버 범죄 예방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업

충남경찰청이 26일 충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사이버 범죄 예방과 소상공인 물품 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경찰청이 충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사이버 범죄 예방 및 소상공인 물품 지원을 위해 사이버범죄 예방 간담회를 열고 예방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26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 중 메신저 피싱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대비 약 42.7%(25건), 디지털 성범죄는 약 45%(9건) 증가했다.
사이버범죄가 증가하자 피해 예방과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친환경 종이컵 4만 4000개를 배포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이버 범죄를 알리고 예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메신저, 문자 등으로 자녀 등을 사칭해 도움이 필요하다며 금전과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메신저, 문자 등으로 금전과 개인정보를 요구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지인이 맞는지 확인 여부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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