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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에 무섭게 변한 바다

등록 2017.10.22 1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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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김태식 기자 = 22일 태풍 ‘란(LAN)’의 간접영향으로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경보가 내린 가운데 강원 동해시 대진항과 어달동 방파제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까지 강원 동해안에서는 강풍과 함께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많으니 항포구의 선박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이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7.10.22.

 newsenv@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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