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감정만 소중한 줄 아는 학살 원흉
【헤이그=AP/뉴시스】 22일 라트코 믈라디치가 유엔 법정에서 재판부에 삿대질하며 고함 지른 뒤 법정에서 퇴장 당하고 있다. 그는 옆방에서 스크린으로 자신의 종신형 선고를 지켜봤다.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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