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중단, 폐점한 민통선 장터식당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18일 강원 고성군 최북단 명파리 마을의 한 식당이 금강산 관광 중단의 직격탄을 맞아 폐점한 상태다.
금강산 관광은 지난 2008년 7월12일 관광객 박왕자(당시 53·여)씨가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10년째 중단됐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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