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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희생자 고 조사천 묘역 참배하는 문재인 대통령

등록 2019.05.18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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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치고 5·18희생자 고 조사천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이용섭(오른쪽) 광주시장으로부터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 조사천(1946년 8월 8일~80년 5월 21일)씨는 21일 동부청 근처에서 시위도중 가슴에 총상 맞고 사망했다. 그는 5·18민주화운동 관련 주요한 사진중 영전 들고 있는 아이 사진의 당사자이다.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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