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오를리 뮐러
【여수=뉴시스】류형근 기자 =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6일째인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엑스포공원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여자 5㎞ 2위를 차지한 프랑스의 오를리 뮐러가 은메달을 받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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