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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혼식으로 예비부부의 ‘마음을 담다’

등록 2020.04.05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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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KT는 단절된 사회 연결을 위한 비대면 소통 사례로 온라인 라이브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으로 하객을 초대한 신랑과 신부가 4월 4일 강남구 소재 예식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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