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후반홀 우승 차지한 오초아-박민지 조

등록 2022.09.26 17:27: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백동현 기자 = 26일 오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에 LPGA 레전드로 출전해 후반 9홀 우승을 차지한 로레나 오초아(LPGA 통산 27승), 박민지 팀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LPGA 통산 25승)와 동시대에 활약한 레전드 선수 5명, 세리키즈 출신을 포함한 현역 6명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2.09.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