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새 보금자리 마련한 송강·곰이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 내 동물병원 실내사육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던 풍산개 '송강(사진 왼쪽)'과 '곰이'가 밥을 먹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사육을 전담한다. 2022.12.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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