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통해 새해 메시지 전하는 이란 최고 지도자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0일(현지시간) 이란의 새해인 누루즈를 맞아 TV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란은 춘분인 21일 새해를 맞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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