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례 의식 치르는 이스라엘 성도들
[예루살렘=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성묘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세족례 의식을 치르면서 촛불을 들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묘교회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가 매장됐다가 부활한 곳에 지어진 것으로 믿고 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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