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 주권 행사하는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키토=AP/뉴시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에콰도르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군부대의 거리 배치 등 치안 강화 조치를 묻는 국민투표가 시행됐다. 투표 결과, 찬성이 절반을 넘는 항목에 대해서 의회는 60일 안에 입법화해야 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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