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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구의 날 맞아 태양열 프로젝트에 9.7조원 지원 발표

등록 2024.04.22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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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포트(미 켄터키주)=AP/뉴시스]2023년 7월17일 미 켄터키주 프랭크포트에서 한 주택 지붕 위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는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저소득층 및 중산층 지역 사회에서 90만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주거용 태양열 프로젝트에 연방보조금 70억 달러(9조6600억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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