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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캐치하는 김하성

등록 2024.04.28 1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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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7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5회 초 위트 메리필드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메리필드는 내야 안타로 진루했다.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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