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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도라지 FTA피해 직불금 지원 등

등록 2017.07.13 17:21:15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 세종시, 도라지 FTA피해 직불금 지원

 세종시는 오는 31일까지 '2017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품목'으로 고시된 도라지에 대해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이 하락한 품목에 대하여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로 올해는 도라지가 선정돼 경영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임업인으로, 한·중 FTA 발효일인 2015년 12월 20일 이전부터 도라지를 생산하여, 2016년도에 자신의 비용으로 직접 재배(일부 위탁 포함) 후 생산 판매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다.

 신청자는 기본신청서와 지원 대상 품목의 실제 생산하는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관내생산지확인서, 판매기록을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액은 산출기준, 지급단가, 수입에 따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서류·현지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한도액은 농업인이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이 최대 5000만원이다.


 ◇ 세종시, 장수사진·가족사진 무료촬영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동장 홍연숙)는 13일 도램마을 7~8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가졌다.
 
 세종 더불어 포럼이 주최하고 현대해상 세종시 지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서영석(세종 더불어 포럼 이사·232 진원스튜디오 대표)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촬영된 사진은 인화 후 액자에 담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 '달빛가득카페' 개업

 세종시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13일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강성기 행정복지국장과 김복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자활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촌동 '달빛가득카페' 개업식을 가졌다.

 남부지역자활센터의 '달빛가득카페' 수탁·운영은, 세종시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이 공공시설 내에 처음으로 참여한 사업이다. 

 이번 수탁·운영은 2017년 6월부터 향후 3년간 이어지며, 재공고 등의 절차를 통해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7월 남부권역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소한 이후 8개 사업단에 27명의 자활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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